전문적인 내용은 담지 않은 짧은 리뷰입니다!
앨범 전체적 분위기는 poem 보단 poem2에 더 가까웠습니다. 피처링 없이
혼자 모든 곡을 꾸몄어요. 그리고 비트는 5곡이 더콰 프로듀싱 ㄷㄷ (비트 너무 좋아요) 뭔가 곡 하나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거 같고 11곡 짜리 앨범 다 돌려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추천 트랙은... 3,4,7,8,11,12,1,5,2,6,10,9번 입니다. 역시 대마후 명반은 오왼에게도 적용됐습니다. 19 킁 20 detox 21 poem3 ㄷㄷ 루피 말로는 4가 더 좋대고 앨범 소개가 poem4 loading....ㄷㄷ 계다가 poem5는 작정하고 만든 붐뱁 앨범이라니, 올해는 오왼 건가 봅니다!
이번 KHA까지 오왼이 가져가면 3년 대마가 완성됩니다
음.,..... 대마 이후라고 한다면 이전에 대마 이후의 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비해 그정도는 아닌것 같았어요 저는! 물론 그거 떼놓고만 보면은 앨범 좋아요 지금도 돌리고 있어요. 또한 대마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것도 좀 별로긴 한거 같아요. 이전부터 대마 존나했을 수도 있고.. 사실 이게 더 당연하고. 그냥 대중에게 드러난뒤/드러나기전 으로 나눠서 음악성이 개쩔어졌다 좋아졌따 라고 말하기도 이상하니까요
그러킨 하군요! 좋긴했는데 데톡스 킁만큼 충격적변화가 있는 앨범은 아니긴 했어요
그냥 모든 트랙을 추천하셨네요 ㅋㅋㅋㅋㅋ,
다 좋은 걸 어떡해요 ㅎㅎ
뭔가 곡 하나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거 같고
너무 공감됩니다 ㅋㅋ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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