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잇이란 낱말의 존재의 이유, 내가 그걸 모를까 이런 빡센랩 때려박는랩 쳐죽이는랩
그런 힙찔이용 음악만 멋있고 나머지는 다 형편없게 느껴지는 시기, 발라드는 음악같지도 않게 느껴지는건
10대 후반 20대 초반까지가 끝입니다 30이상 가서도 그렇다면 지능이 모자란거에요 예술적 소양이 없는거고
버벌진트한테 내가 그걸 모를까 같은 음악으로 1번트랙부터 15번트랙까지 다 채워달라는건
저사람을 진짜 개무시하는겁니다 버벌정도 나이 들었으면 기본적으로 음악을 20-30년은 들었단건데
그나이대 음악좀 들었다 하는 사람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기본적으로 힙합만 듣고 있을수가 없어요 절대로
최소한 힙합클래식블루스재즈락하우스 다 한바퀴씩 돌아서 이제 웬만한 명반들은 다들어봤고 즐기는 경지인데
10대후반 힙찔이 지금 힙합도 제대로 못듣고 있는 애들 감성과 취향에 맞춰서 빡센랩만 해달라 그러면..
이러니까 빈지노가 난 이제 힙합안한다 힙합이란 작은 틀을 벗어나서 더 큰 음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러는거에요
보나마나 빈지노도 신보 나오면 힙찔이들 반응 안좋을겁니다
이게 뭐야 왜 빡랩 안했어 왜 무슨 인디락같은걸 내놨어 왜 무슨 이디엠을 했어 이게 뭐야
힙합의왕 빈지노 어딨어 아 구려 빈지노 한물갔네 망했네 이센스마렵네ㅋㅋ 이러겠지 그리고 음악같지도 않은 음식물쓰레기같은 동요랩퍼들 빠는건 개코메디
힙찔이 음악적 소양으론 1에서 10밖에 모르는데 100 1000을 보여주니까 저게 뭐야 ㅈ구리네 이러고 있는셈
변곡점이 구리게 느껴진다면 음악 좀 더 들으세요
이센스 얘기를 위에서 해서 그런데 이센스가 랩신인것도 맞고 국힙왕인것도 맞는데
이센스가 버벌이나 빈지노만큼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지 못한것또한 맞습니다 근데 그래서 힙찔이들 취향에 딱 맞는것도 있고
버벌이나 빈지노나 타블로는 이제 국힙의 그릇으로 담을수 있는 음악이 아니에요 국힙이 받아들일수 있는 폭을 훨씬 넘어섰음
 
            



 

 
![title : [회원구입불가]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힙합엘이
힙합엘이 고급곰탱이
고급곰탱이 차분한멍멍이
차분한멍멍이 그랬대
그랬대 골든프리저
골든프리저 양치
양치![title : [로고] Vismajor title: [로고] Vismajor](http://hiphople.com/./files/iconshop/ba4942a743f6788c4aa43e43c721d053.png) 브린이갑이다
브린이갑이다 Belief
Belief 마스터플랜
마스터플랜 Yon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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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걸 모를까?
최소한 힙합클래식블루스재즈락하우스 다 한바퀴씩 돌아서 이제 웬만한 명반들은 다들어봤고 즐기는 경지인데
이 부분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고 힙합에서는 그런게 빨리는게 무슨 상관임. 배철수 형님도 이런 말은 안하겠네 진짜 선민의식에 찌들었구만
잘난 척 하지 마세요
님도 똑같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글 내용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설득은커녕 반감 사기 쉬운 글이지만, 하고 싶은 말의 취지는 어느 정도 동감함다
버벌진트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항상 음악을 엄청 넓게 듣던 사람이라, 가지고 있는 음악 예술 감각을 빡센 랩뮤직으로만 소화하기에는 아까운 면이 너무 많죠.
버벌진트의 타이트하고 시니컬한 랩이 고품격이긴 하지만, 지금 현재 버벌진트의 상황이나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고려해서 리스너들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받아들여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버벌진트가 나이 먹는만큼 새로운 세대의 어린 힙합 팬들도 유입되잖아요. 글쓴 분이 단순히 ‘힙합엘이 (넓게 보면 힙합팬)’이란 존재를 변하지 않는 무언가로 상정하고 말씀하신 것 같아서 아쉬워요.
“어떻게 20년 전이랑 똑같냐?”
-> “저희 20년 전이랑 다른 사람인데요”
리스너는 다른데 똑같은 반응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어쩌면
단순히 뮤지션들은 좋은 음악을 내놓는데 리스너만 막귀라서가 아니고,
그냥 한국에서 리스너들이 힙합을 접하게 되는 방식이 “자극적인 가사와 빠르고 정확한 딜리버리의 랩이 진짜야”는 공식을 깔고 시작해서 그런 것 같아요
반대로 말하자면 그게 팔린다는 걸 아는 랩퍼들은 음악을 더 듣고 연구하기보다는 소위 말하는 스킬풀(그게 사실 스킬이 아닌 수준일지라도)한 랩에 스탯 몰빵을 하려고 하기도 하고요.
세 줄 요약하자면
1. 버벌진트의 ‘지진아’들은 20년간 그 멤버가 바뀌어왔다
2. 국힙에서 휘뚜루마뚜루+아나운서 랩=진리 공식은 안 바뀌어왔다
3. 그 분위기를 만든 건 리스너들일 수도, 뮤지션일 수도, 그들 간의 상호작용일 수도 있다
입니다
Vj앨범에 대한 아쉬움을 단순히 '빡센랩왜안해 징징'으로 받아들이는건 너무 보고싶은데로만 보는거죠
저는 이번앨범에서 변곡점 outro가 참 좋았습니다. 종종 vj가 곡을 편곡할때 보이는 그 감각들이 좋았고, 자기비트에 착달라붙어 랩하는게 제가 좋아하던 버벌진트의 강점인데 그게 딱 재치있게 보이는 곡이었거든요. 빡센랩이어서가 아니구요. 다른곡들은 무난하지, 이곡같은 번뜩임이 보이진않았어요 저한텐
빡센걸 떠나서 긴시간 눌려온만큼 다시 박차를 가하는 앨범이었음 했는데, 한번더 숨고르기를 하고 간다니 아쉬운거죠.
빡센 랩을 즐길 수도 있고 그걸 즐긴다고 해서 힙찔이는 아닌데 그거 해달라고 떼를 쓰고 단순히 그걸 안 했다고 퇴물 드립 치는 놈들은 힙찔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음악, 앨범, 곡의 완성도보다 단순히 랩을 얼마나 빡세게, 기교가 느껴지게 하느냐를 힙합 팬들이 최우선으로 따지는 이유는 애초에 힙합이 유행한 것이 쇼미더머니라는 경연 프로그램 때문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힙합을 음악이 아니라 경연으로 우선 접근을 했기 때문에 그런 안 좋은 습관이 든 거죠.
물론, 특정 앨범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주관적이고 그 앨범을 좋게 듣느냐 나쁘게 듣느냐는 본인 자유라고 봅니다. 그런데, 확실히 많은 힙합 팬들이 힙합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이 장르를 제대로 자라게 하고 있는지는 의문스럽습니다.
하고 싶으신 말은 알겠는데 가만히 있는 이센스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갑자기 왜...
킹성글 어질어질하네...
이시대의 살아있는 어그로..
와.. 킹갓 음잘알님 기꺼이 지능떨어지는 지진아들 계몽시켜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내가 다 창피하네ㅋㅋ
내가 그걸 모를까?
엌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띵하네요.... 본인도 알긴 알지만 리스너들의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죠....
진짜 가불기네요 이겈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이 화제의 글이라는게 끔찍하네요
님 댓글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근데 보통 댓글이 부정적인데 화제의 글이라면 대부분 박제의 의미로 추천 누른거일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잘난 척 하지 마세요
님도 똑같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아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가만히있던 이센스 내려치기하면서 급발진 ㄷㄷ
근데 변곡점 구리다 한사람이 있었나요
대부분 기대보다 아쉽다 아니였나
최소한 힙합클래식블루스재즈락하우스 다 한바퀴씩 돌아서 이제 웬만한 명반들은 다들어봤고 즐기는 경지인데
이 부분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고 힙합에서는 그런게 빨리는게 무슨 상관임. 배철수 형님도 이런 말은 안하겠네 진짜 선민의식에 찌들었구만
타이트한 랩, 빡센 랩은 왤케 내려치기 당하지
우와 선민의식 대단하다
???: 내가 그걸 모를까?
메시지는 나쁘지않은데 글을 못써서 실패한 케이스
어느정도는 이해한다만, 글 중간중간 이해가 힘든 부분이 있네요,,
???: 발라드랩이 구린 게 아니라 그냥 노래가 구린 거임
그 지진아가 본인일 수도 있겠네요 @))_
음악 듣다가 꽂히는 사람 있어서 인스타 빨로하면 여지없이 진태형도 빨로돼있음 다이브부터 소코같은 누웨이브 가수까지도 들으시는 듯
아... 제 미개한 식견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릇이 너무 작았네요... 반성하겠습니다...ㅜ
https://youtu.be/eghc8bE9yTY
아아, '그릇의 차이'가 보이십니까?
기분나빠하는 사람도 충분히 많겠지만 메시지는 좋네요 공감합니다
지진아가 지진아를 갈라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지진아라는 말도 커리어가 탄탄한 버벌진트가 하니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근데 님같은 힙찔이새끼가 같은 힙찔이한테 지진아라고 하면 인정하고 넘어갈까요? 니가 뭔데 지랄이냐고 할까요? 버벌진트가 님글 보면 님한테도 지진아라고 할것같은데요?
깨어있는 척 음악 잘 해석하는 척 그릇이 넓은 척 ㅋㅋ
뇌가 국얼 모를까
훈장님오셨당
1-5번 트랙까진 올해의 앨범각이다 했는뎅
이런 사람이 포락갤가면 닥눈삼하라고 욕 오지게 먹던데
ㅋㅋ 장르 스펙트럼 넓은 거랑 음악적 완성도는 별개인데요 힙합에서 벗어나서 다른 음악 거의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
ㄹㅇ
너도 북어지
켄드릭이 한국사람이었으면 신보낼때마다 까는글 30페이지는 됐을텐데 그기 한구키팝아이요
버벌정도 짬에 더 공격적인곡 원하면 피타입 들으면 되겠네요
피타입 쿠셰가 넘 심해서 공감 불가
그럴려니 하면서 넘어갈려다가 별 희한한 소리를 다 적어놨네요
이센스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좁다????????????????
먼 다양한 음악을 하면 그게 스펙트럼이 넓은 겁니까?
넓이와 깊이중 어떤걸 선택할지는 아티스트의 선택이고
듣는 사람은 그 선택을 존중하되,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거기서 수준 운운하는건 작성자 본인이 아직도
'난 아직도 버벌진트의 누명이 최고인 2000년도에 산다' 라고 강조하는 꼴밖에 안됩니다
ㅋ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만 30년 들어서 모든 장르 명반 섭렵한 분이 이런 일이 뭐 한두번있던것도 아니고 항상 그래왔는데 이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저는 이 분 신고했습니다.
다른 래퍼 돌려까기도 그렇고, 어느정도 논란 의식하고 쓴 글이면 최소 댓글로 적극적인 피드백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길게 쓴 어그로밖에 안되는 걸로 보이네요.
사람이 100명 있으면 그 100명이 살아온 환경과 그 환경속에서 겪었던 인생의 경험들이 각각 100가지로 전부 다릅니다. 하물며 5000만명의 사람들이 어떻게 다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기준을 갖고 같은 의견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내가 피드백을 하지않은 이유는 내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내글에 분노하는 사람들의 의견또한 그 나름대로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것이고 그런 의견에 다다르게 된 지난 과거의 시간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있기때문에 저럴것이다라는 저 사람들의 의견에 대한 존중이 바탕된 것입니다.
누군가는 욕을 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공감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신고를 할수도 있습니다. 다 자신의 의견이고 나는 그 의견에 하나하나 반박하거나 싸움을 걸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생의 단계를 지났습니다. 나를 좋아하면 그것도 좋고 싫어하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수고하세요.
"지저분해서 눈에 거슬리는 비닐 하우스들, 걔네들은 다 내가 태워주기를 기다리는 것 같아. 그리고 난 불타는 비닐 하우스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거죠." - 영화 버닝 中
찐 방화범이시네요..ㄷㄷ
어그로 아니고 찐이라 더 무섭네
각자의 기준과 의견이 있고 그걸 존중한다는 의도는 공감합니다. 저도 타인의 가치관에 구태여 간섭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plasticskirt님께서는 대댓글로 말씀해주신 '존중'과는 정반대로 게시글을 작성하시는 것 같아 대댓글 달아봅니다.
이지리스너들을 향한 '지진아', '힙찔이', '지능이 모자란', '예술적 소양이 없는' 라는 표현은 비하적인 표현으로 보이며 '존중'과는 상당히 멀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단어뿐만 아니라 화법 또한 굉장히 공격적이라 느껴집니다. 이전 게시글들에서 보이던 유저 개개인을 한 집단으로 규정하여 표현하거나, 타인을 계도하려는 뉘앙스가 그런 경우들이고요.
아울러 게시글을 쓰실 때마다 특정 래퍼들에 대한 악의적인 평가를 첨하시는데 이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래퍼들의 팬은 전혀 의식하지 않은다고 할까요.. 여기 LE는 plasticskirt님과 똑같은 음악적 취향만 공유되는 곳이 아닌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래퍼가 있고, 랩 스타일이 있을텐데, 해당 팬들을 자극하는 불필요한 문장들은 좋은 의견개진에 방해가 된다고 보고요.
제가 논란 의식하고 쓴 글이라고 평한 이유는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나름대로 확고한 논리로 중언부언하지 않는 글임은 확실한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스파크가 많이 튑니다.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들에는 일절 피드백 없이 또 다른 자극적인 글을 쓰시고요. 그런 점에서 어그로라고 표현하게 됐습니다.
만약 plasticskirt님께서 본인의 생각을 드라이하게 평론하듯이 썼다면 이렇게까지 비꼬는 댓글들이 넘치진 않았을 겁니다. 저 역시 신고하겠다는 댓글을 쓰진 않았을거고요. 그저 한 개인의 지성있는 의견정도로 보였을겁니다.
제 대댓글로 plasticskirt님의 가치관이나 의견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길 원하지도 않고요. 서두에 밝힌 것처럼 제가 왜 저런 원댓글을 달았는지, 신고한 까닭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구태여 다른 댓글 다 제끼고 제 댓글에 답변 주신만큼 저도 노력해서 써봤구요. 가능하다면 이 대댓글에도 피드백 주시길 부탁합니다.
국힙에 담기 어려운 존재들인건 맞는데 외힙 수준에는 못미치는듯 근데 그건 리스너들이 다 깎아먹는거같음 암튼 외힙갤에서 온 사람이 다 들어보고 읽어봤을때는 ㅈㄴ 랩쓋 트랩만 빠는 잼민이들이나 그거 보고 앨범 들을줄모름? ㄹㅇㅋㅋ 이러는 글쓴이를 비롯한 리스너들고 그렇고 거기서 거기인듯 변곡점을 비롯한 우리나라에 대단한 앨범들의 유기성과 작품성에 감동 먹는 리스너도, 일회성 트랩 유행가 따라부르는 가벼운 리스너들도 모두 힙합을 즐기는 같은 사람임 다만 서로 선비다 잼민이다 욕하고 까기 시작하면 똑같이 나락으로 하향평준화임 서로 좋아하는 문화와 취향을 서로 존중해야함 그리고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일은 창작자의 몫임 그걸 강요할 권리는 서로에게 1도 없는거임 마치 이센스가 마약했다고 범죄자 노래 듣지 말라고 강요하는 힙알못들이라우다를바가 없음 왜 외힙에서 켄드릭 제이콜같은 리릭시스트들이랑 플보카같은 빡대가리 트랩이 동시에 빨리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쇼
스티커 이럴 때 쓰라고 만든 거 아님? ㅋㅋㅋ
변곡점 구림, 빈지노는 대중성도 쩔어서 앨범나오면 먹힘.
변곡점 기대이하였는데요? 저 스펙트럼 넓어요 ㅋㅋㅋㅋ
님 최애 앨범 5개만 뽑아보셈
어디 얼마나 넓고 멋진지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깨어있는척 더 아는척 해봐야 결국엔 일개 소비자에요ㅋㅋ
똥글 싸지를 시간에 자신을 좀 더 돌아봐요
보통 님같은 사람들 마음속 어디가 꼬여있지 않으면 이런 글이 나올 수가 없음
잘 나가다가 이센스는 왜 까는 거임ㅋㅋㅋ
다양하게 잘 하는 것도 좋은데 힙합 하나 제대로 잘하는게 왜 까일 거리인지 모르겠네
그 놈의 선민의식 지겹지도 않나
워딩은 별로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동의하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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