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나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은근 현 애인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자신을 만나기전에 몇명이나 만나봤는지 애정행각은 어디까지 하고 몇번이나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집착하거나 궁금해하더군요
어차피 알아도 서로간의 관계에 좋은부분이 없을텐데 왜 궁금한지요 ;;
저는 불법적인 일하던 사람만 아니면 애인에 대한 과거 연애사는 몇번을 하든 뭘하든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 의아하네요
매체나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은근 현 애인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자신을 만나기전에 몇명이나 만나봤는지 애정행각은 어디까지 하고 몇번이나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집착하거나 궁금해하더군요
어차피 알아도 서로간의 관계에 좋은부분이 없을텐데 왜 궁금한지요 ;;
저는 불법적인 일하던 사람만 아니면 애인에 대한 과거 연애사는 몇번을 하든 뭘하든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 의아하네요
애인이 있어본적이 없는데용
애인의 과거 궁금하죠. 살아는 있는지 태어나긴 했는지....
씨잼 어디같은거용
전 별로여
애인이 있어본적이 없는데용
말하지~ 않아도~ 알아..ㅇㅛ
ㅋㅋㅋ
ㄹㅇㅋㅋ
과몰입은 좆같음
전 어느정도는 물어왔어요 서로에게, 누굴만나든
젊었을 때나 궁금하죠.. 특히나 첫 연애하는 시기쯤.. 나이 서른쯤 먹고 연애-결혼 중간쯤 되어보면 과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누굴 만났느냐는 중요한게 아닌거 같고
대체 뭘 하던 사람이였는가는 중요할거 같음
불성실한 사람이면 어캄
인생사까진 그렇다쳐도 연애사는 좋은요인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ㅋㅋ
애인이 뭔데요?
씨잼 어디같은거용
곧 나온다는거죠?
명반 이름이군요
이성에 관한 과거는 알아봐야 굳이 좋은부분이 없죠.
실수라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면 이미 끝난사이라고 봐도 무방하구요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 상대방이 먼저 알려준다해도 전 듣지 않으려 할것 같습니다.
애인이 생기기만 하면 떠받들고 삽니다 ㄹㅇ... 아무나 데려가세여...
그냥 애인..여친.. 이런얘기 안꺼내면 안되나?
애인의 과거 궁금하죠. 살아는 있는지 태어나긴 했는지....
애인의 과거보단 전 여친의 현재가 궁금하네요
ㅇㅈ.. 헤어진지 몇년됐는데 오늘까지도 꿈에나왔음
물론 첫사랑 당장 전여친x
핫.. 여친 있지만 갑자기 첫사랑이 생각이 났네요
전여친이 없으면 어떡하죠
궁금할수야 있는데 그거 ㄹㅇ 판도라의 상자임
저는 질투를 안 하는 편이라서 가끔씩 전 애인 얘기가 나오는데 보통 대화의 흐름상 이유가 있죠. 전 사람이랑 헤어졌을 때 뭔가를 배웠거나 전 사람이랑 연애하면서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는 그련 면에 다른 것 같다는 식으로 생산적인 대화를 위한 거지 괜히 걔가 나보다 많이 자봤나 걔가 나 없어도 잘 만날 수 있나 등과 같은 열등감이 섞인 집착적인 궁금증은 없습니다
전 별로 안궁금하던데
들어서 좋을것도없고
그냥 평범한 연애를 얼마나 했는지는 안 궁금해도 바람, 원나잇, 성매매, 낙태, 이혼 같은 과거는 궁금하긴 해요
전혀 안궁금하고 안궁금해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궁금해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긴 한데 그게 인간의 본성인 듯 ㅋㅋ
알려고 하진 않다만 궁금하진 않나..?
지금은 전혀 안궁금하지만 궁금했던적 있는데 알아봐야 별로 좋을거 거의 없고 여자들은 보통 전여친 얘기하면 격하게
싫어하는거같음. 과거는 과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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