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how r you 때 처음 알게된 무명에 가까운 토일이 이제는 어엿한 회사에 들어가게 된걸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ㅎㅎㅎㅎㅎ
약간 프린세스메이커같다고 해야하나....나만 좋아하던 프로듀서가 이제 모두에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따흐븍
토일이 데이토나 들어가도 지금처럼 허슬해주길 기원하겠습니다!!
애쉬 how r you 때 처음 알게된 무명에 가까운 토일이 이제는 어엿한 회사에 들어가게 된걸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ㅎㅎㅎㅎㅎ
약간 프린세스메이커같다고 해야하나....나만 좋아하던 프로듀서가 이제 모두에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따흐븍
토일이 데이토나 들어가도 지금처럼 허슬해주길 기원하겠습니다!!
홍대병이면 나만 알던 토일이 알려져서 싫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 그런가요?제가 잘못알고있었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
옳게 된 홍대병 인정합니다.
자신의 안목이 옳았구나 싶은 쾌감이 있어요 ㅋㅋ
맞아요 이런기분ㅋㅋㅋㅋㅋ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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