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못 막겠어 씨발
우라만에서 질식
많이 먹었어 beef, 핏빛
마블링 도축장에 old boy
MC Hammer, 다 죽이고 식후
전시장에 가면 잘해줘 homie처럼
호미화방 갈 때처럼 난 허기져
show me the real monet
not that monitor 안에
어디서 나한테 사기를
woah
꺼내 진짜 monet 모니터가 아닌 벽에
걸려있는 걸로 모작도 다 짜져
나는 진짜를 원해
탑한테 그림 파는 거래처처럼 깐깐하네
엄청 고르고 고르지 보석
굴려 내 ben baller 눈
good fuckin' afternoon
내 150짜리 라섹 눈 큐빅이야
꺼져 내 눈은 못속여
여기 시발 꼴뚜끼들
don't fuck with the octopus
얘넨 벌써 이룬줄 알아
시발 난 얘네 아빠 태진아인데 what
펄떡 pulse 혹시나해서
확인해봤어 내 whole universe
fuck your earth whole universe
벗겨 벗겨
베껴 내 목소리를 웃도리를 입히고
개지랄해봐라 huh
니네 팀 어떤 새끼가 한 발상인지 것도
??? 알리려나 huh
one more time
펄떡 pulse 혹시나해서
확인해봤지 내 universe
fuck your earth whole universe
벗겨 벗겨
베껴 내 목소리를 웃도리를 입히고
개지랄해봐라 huh
니네 팀 어떤 새끼가 한 발상인지 것도
??? 알리려나 fire
Ace 못막겠어 씨발
우라만에서 질식
많이 먹었어 beef, 핏빛
마블링 도축장에 old boy
MC Hammer, 다 죽이고 식후
전시장에 가면 잘해줘 homie처럼
호미화방 갈 때처럼 난 허기져
show me the real monet
not that monitor 안에
어디서 나한테 사기를
사기를
나랑 사귈
나의 only 자기
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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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대로 한번 적어봤는데 이번 곡은 가사가 거의 안들리네요;
혹시라도 더 잘 들리시는 분들 댓글로 가사 남겨주세용 ㅎ
Ice 못 먹겠어 씨발
???했어 질식
많이 먹었어 beef, 핏빛
Marveling 도축장에 old boy
MC Hammer, 다 죽이고 식후
전시장에 가면 차려줘 homie처럼
호미화방 갈 때처럼 난 허기져
show me that real money
not that money 다 안에
어디서 나한테 싸게
woah
꺼내 진짜 monet 모니터가 아닌 벽에
걸려있는 걸로 뭐 짝도 다 짜여져
나는 진짜를 원해 탑한테 그림파는 거네
저처럼 깐깐하네 엄청 고르고 고르지 boss up
불려 내 ben baller는 good fuckin' afternoon
네 150짜리 icin' cubic 안, 꺼져 내 눈은 못속여
yup 시발 꼴뚜끼들 돈 fuck it up the puss
얘넨 벌써 이룬줄 알아 시발 난 얘네 아빠 태진아인데 what
Put the? purse 혹시나해서
확인해봤어 내 whole universe
fuck your earth whole universe
buck your buck your back
걔네 목소리를 웃도리를 입히고 개지랄해봐라 huh
니네 팀 어떤 새끼가 한 발상인지 것도 내게 알리려나? huh
one more time
Put the? purse 혹시나해서
확인해봤지 내 universe
fuck your earth whole universe
buck your buck your back
걔네 목소리를 웃도리를 입히고 개지랄해봐라 huh
니네 팀 어떤 새끼가 한 발상인지 것도 내게 알리려나? fire
Ice 못 먹겠어 씨발
???? 했어 질식
많이 먹었어 beef, 핏빛
marveling 도축장에 old boy
MC Hammer, 다 죽이고 식후
전시장에 가면 차려줘 homie처럼
호미화방 갈 때처럼 난 허기져
show me that real money
not that money 다 안에
어디서 나한테 싸게
타판테 아니고 탑한테 그림파는 어쩌고 같았어요!
오 '탑한테 그림파는거네' 맞는거 같네요 근데 탑한테 그림판다는게 뭔뜻이지
탑이 그림에 투자하고 모으는 걸로 유명하니까 탑한테 그림 파는 거처럼 진짜인지 또 어떤 그림인지 깐깐하게 본다는 의미 같았어요ㅋㅋㅋ
아하 그럼 앞뒤랑 이어지네요
오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
탑한테 그림파는 거래처처럼 깐깐해 이런거 아닐까요?
맞는거 같애요 근데 못먹겠어 ㅅㅂ 다음건 진짜 모르겠다...
아 저거 너무 펄떡 purse라고 들린다
맞는것 같은데요?
맥박이 펄떡 뛰는거 아닌가?
Part the parts같기도 하네요
시발 꼴뚜기들 don’t fuck it up the pus
이부분 저는
시발 꼴뚜기들 don’t fuck with an octopus
가 더 적절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
마지막에 어디서 나한테 사길 아닌가요?
어디서 나한테 사기를 치냐..이런것같은뎅
차려줘 homie처럼 보단 잘해줘 homie처럼 들리네요 또 문맥상 그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니근데 가사를봐도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빈지노 커리어중 제일 어려운 가사
펄떡 pulse 인거같아요 펄떡뛰는 맥박
읭? 하면서 읽다가
태진아 라인에서 살짝 지렸음
가사 좋은데?? 빈지노식 트랩 가서 개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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