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엘이 유저분들은 다들 좋은 분들이시고 클린한 사이트라 그런지 지금까지 악플은 하나도 못 본 것 같은데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나 네이버카페, 디씨갤러리(?), 유튜브 등에서 여러분들이 봤던 댓글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수위가 높았던 악플은 무엇인가요?
힙합엘이 유저분들은 다들 좋은 분들이시고 클린한 사이트라 그런지 지금까지 악플은 하나도 못 본 것 같은데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나 네이버카페, 디씨갤러리(?), 유튜브 등에서 여러분들이 봤던 댓글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수위가 높았던 악플은 무엇인가요?
요즘 사람들보면 다들 뭔가 많이 화나있음 ㅠ 혐오의시대
차마..글로 쓸 수가 없는걸요 ..
그럼..초성 힌트라도?
기억에 남는거
예전에 락키엘이었나
1. 시발 안 들어봐도 구리네
2. 스피커 브레이커
예전에 딥플로우가 올렸던 그 패드립 DM..
엘이에도 간간히 정신병자 있습니다...
그냥 다짜고짜 쌍욕박는 악플보다
예전에 7급 공무원한테 달린 악플 그런게 더 역겹더라구여
그리고 그분 저번에 자살하셨죠
요즘 사람들보면 다들 뭔가 많이 화나있음 ㅠ 혐오의시대
ㅇㄱㄹㅇ
비와이가 올렸던 패드립 DM....
진짜 들어본 적도 없는 욕을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요
저도 이거보고 충격 엄청받음..
외국인들 욕이었는데 “니 가족 다 아우슈비츠에서 비누나 됐으면 좋겠다” 이런 게 기억에 남네요.
ㅎㄷㄷ 무섭네요
옛날에 디씨 코갤에서 하도 많이 봐서 기억도 안나네유
머 별의별 미친 글, 댓글 많았어요 ㅋ
ㄴㄱㅁ ㅂㅈ ㅇㅇㄷ ㄷㅇ ㄴㅇㅅ ㄷㄷㄹ ㅆㅁ ㅈㅇ ㄱ ㄱㅇ
국힙 악플 원탑 ㄷㄷ
그냥 넌 병신. 내정신
보통 패드립이거나 성드립인데...너무 많아서 잘 기억나지도 않네요ㅋㅋㅋ
악플같은건 아닌데 바이브레이터를 잠지덜덜이라 쓴거 보고 저런 생각이 가능하네싶었음
심한건 아니고 기똥찼던건 엄마 몰래 화분 판다는 게시글에 ‘어머님께서 식물은 잘 키우셔도 동물은 잘 못키우시나봐요 호호’ 이거네여
"난 이런 찐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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