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이후로 없어지고 새로운 젓딧이 탄생한 거 같음 요즘 내는 거 보면 개연성은 있긴 한데 초기의 저스디스가 깟던 그 길들을 점점 걸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남 그렇게 까댔으면서 자신도 그 길을 걷는게;
초기의 젓딧은 어디가고 차력랩과 인기몰이랩 이란 생각이 너무 듭니다..
+정규 기대해 보겠읍니다...
gone 이후로 없어지고 새로운 젓딧이 탄생한 거 같음 요즘 내는 거 보면 개연성은 있긴 한데 초기의 저스디스가 깟던 그 길들을 점점 걸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남 그렇게 까댔으면서 자신도 그 길을 걷는게;
초기의 젓딧은 어디가고 차력랩과 인기몰이랩 이란 생각이 너무 듭니다..
+정규 기대해 보겠읍니다...
솔직히 본인이 비판/비난했던 '노선 바꿈'을 '의도적 행보'로 쉴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언터쳐블한 랩 스킬, 음악적 역량이 뒷받침해주고 있지만요.
여러모로 현타느끼고 gone 이후로는 의도적으로 지금같은 스타일의 음악만 하고 있는듯
합리화 치밀하게 잘하고 있드마
여러모로 현타느끼고 gone 이후로는 의도적으로 지금같은 스타일의 음악만 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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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는거죠
저도 흡사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일단 정규를 듣고 다시 생각해봐야할 거 같아요..
본인 생각이 달라졌는데 저희가 이전을 고집할 수는 없죠. 아티스트로서 역량은 여러번 증명했다 생각해서 LIT을 기대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저스디스도 사람인지라 생각이 바뀌었나보죠. 솔직히 누구나 그럴수 있는 일이라서... 저는 팔로알토처럼 걍 아무도 안 까는 식으로 가는게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그러기엔 너무 노골적으로 까서..
저는 젓딧 별로 좋아하진 않은데 그래도 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보려 한거에요. 그래서 젓딧 요즘에 안 듣는데 언젠간 자기가 깨닫게 될거 같아요. 그래도 쇼미 나오고 나서 사람이 행복해진거 같아서 전 뭐 자기가 행복하면 뭐 알아서 하라 냅두고 싶네요.
전 MVLD 낸 이후의 저스디스는 의도적인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행보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2mh41k도 국힙에 이런 포지션이 없어서 한거라고 인터뷰에서 본거같음
17년도 즘에 피쳐링으로 찢을 즈음에도 국힙팬들이 좋아할만한거 한거고
지금은 걍 대중들이 좋아하는거 하는거져뭐
인터뷰에서도 했고 re:tired 공연장에서도 그렇게 언급했을걸요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 저스디스는 다 계획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도적인거 같긴 합니다
공감하는것도 있지만
근데 요즘 젓딧이 예전보다 차력랩은 잘 안하는것 같아서..
오히려 지금보다 2017년의 저스디스가 차력랩을 많이 보여준듯
의도적이라면 남에게 욕 먹는걸 어떻게든 회피랄까요 그런 모습도 보이던데 이것도 의도적인지 다음 앨범에 말해줄지도 궁금하네요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6의 빡친 저스디스가 그립긴함
그니까 L.I.T 좀 제발....ㅠㅠ
솔직히 본인이 비판/비난했던 '노선 바꿈'을 '의도적 행보'로 쉴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언터쳐블한 랩 스킬, 음악적 역량이 뒷받침해주고 있지만요.
근데 요즘엔 엘이는 쉴드보단 까거나 비판하는 반응들이 더 많은듯요
물론 그것도 결국 자기의 업보긴 하지만 ㅎ
본 댓글에 추천박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음 ㅋㅋㅋㅋ
합리화 치밀하게 잘하고 있드마
의도적인 행동을 한다고 그 행위를 안한게 되는건 아니죠 ㅋㅋ 채식주의자가 육식 비판한다고 고기 먹으면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음?
애초에 그 행위를 하는 것을 비판의 의도로 한다는게 가능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저스디스 안티사이트인줄
엘이가 이런소리도 다 듣네요
누가보면 저스디스 욕하는 글만 있는 줄 알겠음
그이후로 돈이더되는걸요 어쩔수없음 결국 직업인데
앨범...
김심야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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