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영화나 소설 같은 걸 볼 때 문득 멜로디나 곡의 분위기 같은게 떠오르거나
머릿속에서 가끔 어떤 식으로 비트를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제가 이걸 풀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아쉽네요..
제가 작곡으로 먹고 살 생각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서 취미로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뭐 영화나 소설 같은 걸 볼 때 문득 멜로디나 곡의 분위기 같은게 떠오르거나
머릿속에서 가끔 어떤 식으로 비트를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제가 이걸 풀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아쉽네요..
제가 작곡으로 먹고 살 생각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서 취미로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실용음악학원?? 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취미로 하실거면..
+실음학원은 한달 다녀보고 아 좀 아닌데 싶으면 바로바로 학원 바꾸시는게 좋아요
개인레슨이요 근데 어느 분야나 다 마찬가지지만 미디작곡은 선생님을 꼭 잘만나야합니다
우선 처음엔 너무 많이 돈 쓰지 마시고요,
37개-61개 건반 사이의 전자키보드 하나랑, 윈도우 쓰시면 cubase하나 구입하시고
맥 쓰시면 logic pro x까지도 필요없고, 우선 공짜로 같이 오는 garage band를 가지고
유튜브에 있는 garage band tips / cubase tips 같은 거 찾으시면서 독학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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