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3 하던 시절 아디다스 츄리닝 입고
말타고 있던 도끼 CF 한번 나오면 방송 중계하던 모든 커뮤니티에 도끼우승 도배되던 시절이 있었지요.
빈지노는 핫하던 시기가 제 대학 시절이어서 그런지 전 아직도 브릭스톤 스냅백 쓰고 다니던 빈지노가 떠올라요. 이제 결혼한다니 뭔가 느낌이 이상....
창모한테서는 뭔가 저 둘이랑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쇼미3 하던 시절 아디다스 츄리닝 입고
말타고 있던 도끼 CF 한번 나오면 방송 중계하던 모든 커뮤니티에 도끼우승 도배되던 시절이 있었지요.
빈지노는 핫하던 시기가 제 대학 시절이어서 그런지 전 아직도 브릭스톤 스냅백 쓰고 다니던 빈지노가 떠올라요. 이제 결혼한다니 뭔가 느낌이 이상....
창모한테서는 뭔가 저 둘이랑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와 브릭스톤 스냅백 간지였죠 ㅋㅋㅋ
홍대에서 만오천원 주고 산 짭 브릭스톤 스냅백 아직도 제방에 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정품 회검 샀었더랬습니다.
회검이 진리죠 ㅠㅠ제가 짭회검쓰고 동아리방갔는데 동아리 형이 찐 회검 쓰고 나타나서 아주아주 민망했던 기억이나네요 ㅎ
이때 진짜 특유 힙합 감성이 찐하게 있었는데 아 ㅋㅋㅋ 마치 싸이월드 시절 얘기하는 것 같네요
이제 브릭스톤 스냅백 쓴 빈지노 기억하는 사람들도 연식이 꽤 되었다는 이야기죠..
진짜 랩으로 스타가된건 도끼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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