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가르쳐 준다며 들이내민 잣대는
고칠 수 없는 병 됐지 방송 타고 내가 빌어먹고
산다며 씹어댄 말들은 내겐 시퍼런 멍 됐지
발가벗겨진 듯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한심해서 뭐라도 난 Do something Do something
밤새워 펜촉이 무뎌진 엄마가 그리운 새벽,
배게 아래 숨었지
But I should do uh
진성이 준영 이 새끼들의 형 uh
다른 말로 부모는 망가져도 나
무관심 속에 죽어도 무너질 수 없지
I ain't never be the looser uh
버릇처럼 말했지 내가 다 챙겨
갈게 내 동생 내 친구 내 팬도
So you haters keep hate but I told ya'll 다시 말해주지, 칠호 be the savior

진짜 힘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칠린호미!
개잘하네
이거 잘했었는데 가사가 다시보니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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