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사적인 무언가가 있지않은 이상
축구, 농구 같은 스포츠랑 딱 똑같은겁니다.
명분은 그냥 게임을 위한 떡밥일 뿐이죠.
빠른랩이 어쩌고 저쩌고는 사실 의미가 없다는거죠
가오가이, 키츠요지 뜰려고 어그로끌고 디스한거 맞고 뭐 좋은 랩 보여줬고 맞은 쪽에서도 글러브 끼면 재밌는거죠 뭐.
스포츠에서 경기중엔 죽일듯 싸우다 휘슬울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악수하며 ㅈㅈ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점점 더 재밌어지면 좋겠네요ㅋㅋ
엄청나게 사적인 무언가가 있지않은 이상
축구, 농구 같은 스포츠랑 딱 똑같은겁니다.
명분은 그냥 게임을 위한 떡밥일 뿐이죠.
빠른랩이 어쩌고 저쩌고는 사실 의미가 없다는거죠
가오가이, 키츠요지 뜰려고 어그로끌고 디스한거 맞고 뭐 좋은 랩 보여줬고 맞은 쪽에서도 글러브 끼면 재밌는거죠 뭐.
스포츠에서 경기중엔 죽일듯 싸우다 휘슬울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악수하며 ㅈㅈ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점점 더 재밌어지면 좋겠네요ㅋㅋ
진짜 왜 ‘뜨려고 디스하네’로 욕하는지 모르갰음ㅋㅋㅋㅋ 당장 조광일이 뜬 곡예사도 넓게 보면 배틀랩이고 디스 아닌가..
본문과는 다른 의견이지만 디스는 스포츠라기보다는 뒷골목 개싸움 같은 느낌이에여 일반적인 배틀랩처럼 가사나 랩스킬로 패는거면 모르겠는데
가사에 가십과 속사정같은게 섞이면 진흙탕이 되어서 뭔가 후련한 스포츠는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토 디스전에서는 푸샤티-드레이크 한국에서는 컨트롤이 그랬듯
물론 지금 디스전은 진흙탕보다는 스포츠에 가까운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디스전은 지켜보는 입장에서 즐겁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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