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에서도 보이다 싶이 주로 전 알앤비 음악을 많이 듣는데, 갑자기 2012-2014 즈음에 활동하던 분들이 많이 활동하시지 않는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ㅠ
그 때 범키, 벤, 누소울 같은 분들 음악도 엄청 많이 들었도 자이언티, 크러쉬도 한창 활동 시작할 때였던걸로기억하네요.
워낙 그 때가 우리나라에서 얼터너티브한 알앤비의 태동기이기도 했지만 워낙 저는 인상깊게 들은 아티스트 분들이 많아서 다들 기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 닉네임에서도 보이다 싶이 주로 전 알앤비 음악을 많이 듣는데, 갑자기 2012-2014 즈음에 활동하던 분들이 많이 활동하시지 않는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ㅠ
그 때 범키, 벤, 누소울 같은 분들 음악도 엄청 많이 들었도 자이언티, 크러쉬도 한창 활동 시작할 때였던걸로기억하네요.
워낙 그 때가 우리나라에서 얼터너티브한 알앤비의 태동기이기도 했지만 워낙 저는 인상깊게 들은 아티스트 분들이 많아서 다들 기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한창 브라운 아이드 소울 듣던 때네요...
그러고보니 이분들도 15년도 소울쿡 이후론 앨범 단위 작업물은 안 나오네요;;
범키....는 얼마전에 ccm으로 활동 다시 하시더라구요
진보님은 지금도 활동하시지만 당시 KRNB 넘 잘 들었어요.
피노다인 제 3의 멤버 디즈님도 한 그릇 하셨었죠
디즈 계범주 벤 다 아이돌 작곡 주로 하는거같네요. 계범주는 플레디스-빅히트 소속이라 랜콘서트때도 나오고 벤은 VMC긴한데 플레이어로서 활동은 컴필때 이후엔 못봤고..
전 디즈가 앨범 또 내주길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비 Love story같은 곡으로 활동하시길 바랬는데
디즈는 소울트리라는 팀으로 피노다인의 소울피쉬랑 쎄이 전담 팀처럼 활동하시네요.
콴 , 소울맨 , 정기고?
범키가 사건 이후로 너무 아쉽..
디즈 솔로앨범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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