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이들면서 유해지고 삶이 풍족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해
유해지는 걸 저도 겪었고 싸움닭같은 아티스트들도
예를 들어 스윙스도 사람이 많이 유해졌죠
하나하나 따지고 싸우는 삶이 참 피곤도하겠다싶네요
저도 어릴땐 할말은 해야하는 스타일이라 윗사람과도 트러블이 꽤 있었는데 나이드니
꼰대들이어도 그러려니하고 넘기게되는
유함을 가지게되었는데
심바도 그런 유함을 가지면 좋을것같네요
세상과 싸우는걸 혼자 짊어지고 가려는게 힘들겠다싶네요
이번 사건을 알린거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과 싸워 이겼노란 그의 아들답게
전갈과 뱀의 머릴 밟는 게 내 레드 카펫
세상과 싸워 이겼노란 그의 아들답게
전갈과 뱀의 머릴 밟는 게 내 레드 카펫
아 심바가 알펜스가 그거 알린거에요?
글에 공감합니다.
근데 이런 글에 오히려 마음이 아프다 하심
잘못된 일에 목소리를 내지 않는건 유함이 아니라 비겁함 이라고 생각함. 물론 저는 비겁합니다. ㅋㅋ
심바는 그냥 그런 싸움을 즐기는거같음 응원합니다
음악대신 다른 걸로 주목받길 원하고. 저런 싸움 좋아하는 걸로밖엔 안보이네요.
?
심바나 오왼같은 사람보면 본인이 피곤할수는 있지만 국힙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필요한 캐릭터죠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문제제기 안하고 고이면 썩는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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