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사실 저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예술로 풀어내는게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그 측면에서 파운더 멋진 앨범같네요 자기가 처한 상황을 한편의 영화같이 풀어냈네요 사실 영화는 엔딩이 중요한데 마지막곡마저 딱 임팩트를 주며....
돈숨
갓갓의 갓갓 qm앨범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네요 1번트랙부터6번까지 진짜 풀집중하며 들었네요 자조섞인 qm의 자기비하 혹은 한숨이 인상깊었고 가사한줄한줄 공들여 쓴 티가 납니다
파운더
사실 저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예술로 풀어내는게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그 측면에서 파운더 멋진 앨범같네요 자기가 처한 상황을 한편의 영화같이 풀어냈네요 사실 영화는 엔딩이 중요한데 마지막곡마저 딱 임팩트를 주며....
돈숨
갓갓의 갓갓 qm앨범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네요 1번트랙부터6번까지 진짜 풀집중하며 들었네요 자조섞인 qm의 자기비하 혹은 한숨이 인상깊었고 가사한줄한줄 공들여 쓴 티가 납니다
두 앨범의 공통점은 인트로가 진짜 ㅈ된다는거...
그리고 인트로 끝나고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는거도 완벽....
파이브 허닛~~~~~
ㅈㄴ게 저어야해 노
비비미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숨 베스트 트랙 파운더에서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이 잘만든 블랙코메디영화같고 제일 좋았습니다
VMC!VMC!VMC!
파노라마 딱 시작하면서 나오는 연주는... 진짜 들을 때마다 지림
두 앨범다 좋은 이야기와 좋은 프로듀싱이 적절하게 조화된 앨범이라 계속 생각나고 계속 듣게 되는것 같아오
파운더는 마지막 Blueprint 가 진짜 영화 엔딩롤처럼 분위기 끝장났죠
파운더 처음 들었을때 나오는 파노라마 듣고 오..했어요
뭔가 명반들은 시작부터 와..하고 듣게 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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