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데카르트2021.01.08 20:17조회 수 923댓글 10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지코라서 객관적이게 느낌이 안오네요
저는 그냥 그랬네여
파트1은 좋게 들었는데 파트2는 조금 아쉬웠어요
저도
너무 새로운거만 있었죠
파트1은 자주 듣는데
파트2는 좀 별로였음
좀 애매했죠
파트2 사운드가 상당해서 지코 프로듀싱 능력에 대한 좋은쪽으로의 확신이 생긴 앨범이였네여
파트2는 약간 기대에 못 미치는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예상과 너무 달라서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더라구요. 듣다보니 꽃말 같은건 사운드 대박이였죠
앨범이 (두 파트 다) 괜찮았지만
과거에 지코가 보여준 것에 비하면 좀 많이 아쉬웠던 것 같네요
오 딱 이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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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그랬네여
파트1은 좋게 들었는데 파트2는 조금 아쉬웠어요
저도
너무 새로운거만 있었죠
파트1은 자주 듣는데
파트2는 좀 별로였음
좀 애매했죠
파트2 사운드가 상당해서 지코 프로듀싱 능력에 대한 좋은쪽으로의 확신이 생긴 앨범이였네여
파트2는 약간 기대에 못 미치는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예상과 너무 달라서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더라구요. 듣다보니 꽃말 같은건 사운드 대박이였죠
앨범이 (두 파트 다) 괜찮았지만
과거에 지코가 보여준 것에 비하면 좀 많이 아쉬웠던 것 같네요
오 딱 이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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