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밤헤드. 힙합인지 뭔지 모를 사운드에 홀려서 앉은 자리에서 3번 돌리고, 그 이후론 작년 연초도둑이 된 녀석이에요.. 요새는 좋아하던 idm섞인 힙합도 귀가 너무 아파서 놓아버렸는데, 그럴 때마다 이 앨범 들었네요. 생각이 복잡하신 분들은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추천 트랙: 돈키호티, 너에게
바로바로 밤헤드. 힙합인지 뭔지 모를 사운드에 홀려서 앉은 자리에서 3번 돌리고, 그 이후론 작년 연초도둑이 된 녀석이에요.. 요새는 좋아하던 idm섞인 힙합도 귀가 너무 아파서 놓아버렸는데, 그럴 때마다 이 앨범 들었네요. 생각이 복잡하신 분들은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추천 트랙: 돈키호티, 너에게
전 빙글빙글2 제일 좋아함여... dying breed랑...
재다리 참 조음...
모스트를 뽑자니 앨범의 무드에 감동하게 되네요.. 함 더 들어야겠다
락인지 힙합인지 구분이 안간다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네요 좋은 앨범 같습니다
맞아요.. 이렇게 구분이 없는 앨범도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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