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리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제쳐두고 코리안 드림 제가 너무 좋아했던 앨범이라서 이번 앨범도 들어봤는데 글쎄요... 반만 좋네요
감정표출이 메인이 돼서 랩이나 가사가 설득력이 없어지고 좀 뭉개지는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그리고 감정표출이 메인이 됐으면 적어도 리스너들에게 공감은 얻어내야하는데 저는 비프리의 분노나 샤우팅에 공감을 못했어요. 그냥 감정과잉으로 느껴짐
근데 반면에 비프리 특유의 리듬감이나 비트랑 랩이 어우러지는 사운드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좋게 들었네요. 이정도 퀄리티 앨범은 국내에 많이 없을것 같아요




저도 희망,코리안드림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메시지가 그때 너무 와닿아서 그런가..
그 이후의 앨범들도 존나 좋은데 계속 저도 모르게 딴 앨범에서도 그때의 긍정 바이브를 찾게되더라구여
난 공감하기 힘들고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큰 분노가 지금 비프리 그 자체라 넘 좋았음 ㄹㅇ 미친놈
전 너무 긍정바이브면 약간 부담스러워서 자주 안듣게되더라고요 물론 코리안드림짱
공감하긴 힘들고 너무 부담스러워서 제 취향은 아니긴한데 지금 비프리 상황보면 너무 딱들어맞아서 개 잘만든건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분노에 차 있지도, 너무 긍정의 힘만 주지도 않는 10-11 믹테 때의 비프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때 랩도 찰지고
the ticket, how to make a mixtape 개좋음 진짜
2222222
사운드로만 봐도 엄청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하나 확실한건 비프리라는 인간 자체랑은 가장 비슷한 앨범이지 않을까 싶음
이제 희망이나 코리안드림같은거 들어도 예전과 같은 감흥은 못느낌
비프리 지금행보를 아는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감정일텐데요 분노 절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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