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뮤직 시리즈가 일종의 전쟁과 관련된 컨셉인데 자신의 삶을 그렇게 바라보는? 아무튼 그런 컨셉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1인 프롤로그에서는 전쟁의 서막이면서 감정을 끓어올리고 2가 가장 강렬한 전쟁의 한가운데를 표현한 음악이 될거고 2.5가 메딕이라고 해서 치료받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었고 3인 엑소더스 이 전쟁이 끝나고 난뒤의 처참함? 그런걸 표현한거라고 들었어요.
원래 순서대로 계획을 해서 1 내고 나서 2를 낼 생각했다고 들었는데 그때 쯤 이혼에 회사도 와해되고 크루도 뭐... 그리고 주변인들하고도 많이 등지게 되서 자신의 감정을 가장 잘담을 수 있는 3을 먼저 발매했다고 했던것 같아요. 2도 내기는 낼건데 커리어 마지막에 낼거라고 들었는데 요즘 빌스택스 마인드면 안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당시 빌스택스에게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었는데(이혼 등) 그 일들이 볼륨3(시리즈 마지막)를 먼저 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볼륨2는 음악을 그만 둘 때 바스코 이름으로 내겠다고 했어요
https://youtu.be/VeqGkkoRllw
이 영상의 5:01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게릴라뮤직 시리즈가 일종의 전쟁과 관련된 컨셉인데 자신의 삶을 그렇게 바라보는? 아무튼 그런 컨셉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1인 프롤로그에서는 전쟁의 서막이면서 감정을 끓어올리고 2가 가장 강렬한 전쟁의 한가운데를 표현한 음악이 될거고 2.5가 메딕이라고 해서 치료받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었고 3인 엑소더스 이 전쟁이 끝나고 난뒤의 처참함? 그런걸 표현한거라고 들었어요.
원래 순서대로 계획을 해서 1 내고 나서 2를 낼 생각했다고 들었는데 그때 쯤 이혼에 회사도 와해되고 크루도 뭐... 그리고 주변인들하고도 많이 등지게 되서 자신의 감정을 가장 잘담을 수 있는 3을 먼저 발매했다고 했던것 같아요. 2도 내기는 낼건데 커리어 마지막에 낼거라고 들었는데 요즘 빌스택스 마인드면 안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순위는 저는 5집부터 1집까지 역순으로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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