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톤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데 그 톤이 앨범 내내 다채로움은 떨어져서 약간 지루해지는 감은 있네요
근데 각각 트랙으로 보면 정말 잘 만든 이모 트랙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반부랑 후반부가 좋다고 많이 그러던데 전 1번 트랙이랑 중반부가 되게 좋네요 ㅋㅋㅋ
일단 톤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데 그 톤이 앨범 내내 다채로움은 떨어져서 약간 지루해지는 감은 있네요
근데 각각 트랙으로 보면 정말 잘 만든 이모 트랙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반부랑 후반부가 좋다고 많이 그러던데 전 1번 트랙이랑 중반부가 되게 좋네요 ㅋㅋㅋ
지금 들어봤는데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사운드가 좀 밋밋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님하고 비슷 1번 트랙과 4-5-6으로 이어지는 중반부가 압도적인 듯
좋았어요
걍 조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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