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러들 잡는건 좋은데 그럴거면 프리오더를 받던가 한정판매한다고 광고를 해놓고 매진되면 또 팔고 이게 어떻게 한정반임 한정수량에 가치를 두고 산사람들 바보만드나 디피알 심야 콰이엇형님까지 요즘 좀 그러네
김심야는 프리오더였을걸요
프리하지 않은 프리오더였죠 ㅋㅋ
프리오더였나요 세컨랭귀지랑 도그 둘다 한정판매인줄 알았는데
프리오더라곤 했는데 계속 품절되고 다시 들어오고 그랬음
랭기지 세랭은 2000장씩 한정이였고 도그는 프리오더에 가깝긴 했어요
예를들어 500장 한정 이러고 또찍는건 문제지만 재판하면 보통 500장에는 넘버링 끼워주고 재판본은 그런거 없음 이센스 바이닐이 그랬음
근데 기간한정도 한정판인거를 인지하셔야할드ㅛ
기간한정이 프리오더 아닌가요 주문들어온만큼 만든다 이러면 충분히 이해하죠
프리오더는 선주문이란 뜻이고 추후 주문이 들어오면 또 파는형태이고
기간한정은 정해진 기간내에만 파는거고요
얼마 전 뮤직 바이닐 발매할 땐 한정기간 프리오더로 받은 반면 이번엔 한정수량으로 프리오더 받아놓고 리셀 판친다고 추가제작한다는 건 솔직히 소비자 기만이긴 하죠.
애초에 리셀이 생길 수밖에 없는 판매방식을 결정하고, 한정반 마케팅 해놓고 그걸 믿고 소비한 소비자 바보 만드는 건가 싶네요
더콰가 바이닐 제작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특히 글로우 포레버는 서레페때 초반 못 산 팬들이 재판매 해달라고 요청해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꼬래퍼들이면 어느정도 이해할건데 콰형이 저러니 참...
맞음ㅋㅋ 앨범살때 한정반 같은거 위주로만 사는데 통수당한적이 한두번이아님
디피알은 다른 느낌이지 않나여...
그럼 한정반이라는 표현을 왜 쓴건지 ㅎ 팔릴정도 수량으로 각잡았다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니 노선급변경.. 내 주머니에 들어올수 있는 돈이 남의 주머니에 들어가는건 싫다?
바나의 한정판은 그냥 프리오더 같던데 ㅋㅋ
랭기지 세랭은 2000장씩 한정판이긴 했어요
중요 수입원인 공연이 없어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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