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RLDCSA2020.11.25 17:59조회 수 3728댓글 30
솔직히 빈지노가 왔으면 하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누굴 영입 할까요?
저는 스키니브라운 예전부터 앰비션 들어갈거라고 예측되서 조심스럽게 스키니브라운 예측합니다
이미 앰비션이랑 협업 잦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안데려올듯
그럴 거였으면 그냥 앰비션에 들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아예 접점 없었던 사람들로 신선한 그림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스키니 브라운이나 토일 엠비션하고 작업 많이 했던 아티스트 데려올거 같고 지스트, 차메인 같은 릴콰이엇도 데려올거 같아요
앰비션이 있어서 굳이 신인급 데려오긴 참 애매할듯 ㅋㅋ
일리네어 포지션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걍 매니지먼트 개념으로 머쉬나 오메가 같은 딴 아티스트랑 친목없이 혼자 하는 사람들 데려오면 좋겠어요 ㅋㅋ
레이블의 방향성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콰이엇이 계속 신인들을 발굴해서 레이블로 데리고 왔으면 합니다. 앰비션이 일리네어 포지션 계승하고
개인적으로는 앰비션은 엥간하면 영원히 일리네어 계승하기도 어려울거같고 그렇게 갑자기 가면 뭔가 그림이 안나올거같아서 ㅋㅋ
22222 제2의 일리네어는 없을듯요
앰비션이 일리네어 포지션 먹기엔 창모 빼고 멤버들이 안습임
일리네어처럼 무게감있었으면 좋겠음
노이즈마스터민수 영입가능성 있을수도??
잠깐만 설마 라콘??
아 글쓰고 있었는데 이 글이 먼저 올라왔넹...ㅎ
제발 머쉬베놈!!!
데이토나는 무게감이 있어보여서 뭔가 좀 어느정도 큰 아티스트 영입 할것 같음
더콰는 국힙상담소에서 기존의 국힙 레이블 개념이 크루로 인식되는 것에 대해 좀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것 같은데(물론 앰비션도 이미 어느 그렇게 인식되는 것 같지만) 윗 분들처럼 굳이 뭉칠 필요없는, 색깔이 비슷하지 않더라도 띄워 주고 싶은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들을 영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숨3에 영입멤버 피쳐링 기대해봅니다
라콘
지스트 ㅇㅇㅇ
차메인 떡상하자
푸샤티
최근에 랩하우스에서 콰염이 아우릴고트 좋아하는 눈치던데 영입제안은 한번 할듯. 도넛맨도 인디펜던트 추구하지만 영입제안 한번 해볼법 하네요..
폴블랑코!!
스키니 브라운, 토일은 근데 너무 엠비션색임.
굳이 영입하는 거 별로인게 엠비션2 이미지일 뿐임.
현재 싱잉 이모 쪽으로 굳혀진 엠비션과는 다른 음악색을 보여줄듯...
개머싰네요... 현대 힙합 두 대부
저는 조심스럽게 dj레이블 아닐까 생각하고있어요 spray나 이런분들을 힙합씬에서 주목받게 하려는 움직임?
이거면 이거대로 재밌고 씬이 더 좋아져서 응원하고 싶다...
지스트 작업량도 많고 괜찮던데 영입돼서 좀 떴으면 좋겠어요
라콘?
스키니브라운, 퓨쳐리스틱스웨버 예상해 봅니다 ㅎㅎ
엔터테인먼트로 차린이유가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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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앰비션이랑 협업 잦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안데려올듯
그럴 거였으면 그냥 앰비션에 들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아예 접점 없었던 사람들로 신선한 그림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스키니 브라운이나 토일 엠비션하고 작업 많이 했던 아티스트 데려올거 같고 지스트, 차메인 같은 릴콰이엇도 데려올거 같아요
앰비션이 있어서 굳이 신인급 데려오긴 참 애매할듯 ㅋㅋ
일리네어 포지션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걍 매니지먼트 개념으로 머쉬나 오메가 같은 딴 아티스트랑 친목없이 혼자 하는 사람들 데려오면 좋겠어요 ㅋㅋ
레이블의 방향성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콰이엇이 계속 신인들을 발굴해서 레이블로 데리고 왔으면 합니다. 앰비션이 일리네어 포지션 계승하고
개인적으로는 앰비션은 엥간하면 영원히 일리네어 계승하기도 어려울거같고 그렇게 갑자기 가면 뭔가 그림이 안나올거같아서 ㅋㅋ
22222 제2의 일리네어는 없을듯요
앰비션이 일리네어 포지션 먹기엔 창모 빼고 멤버들이 안습임
일리네어처럼 무게감있었으면 좋겠음
노이즈마스터민수 영입가능성 있을수도??
잠깐만 설마 라콘??
이미 앰비션이랑 협업 잦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안데려올듯
그럴 거였으면 그냥 앰비션에 들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아예 접점 없었던 사람들로 신선한 그림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아 글쓰고 있었는데 이 글이 먼저 올라왔넹...ㅎ
제발 머쉬베놈!!!
데이토나는 무게감이 있어보여서 뭔가 좀 어느정도 큰 아티스트 영입 할것 같음
더콰는 국힙상담소에서 기존의 국힙 레이블 개념이 크루로 인식되는 것에 대해 좀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것 같은데(물론 앰비션도 이미 어느 그렇게 인식되는 것 같지만) 윗 분들처럼 굳이 뭉칠 필요없는, 색깔이 비슷하지 않더라도 띄워 주고 싶은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들을 영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숨3에 영입멤버 피쳐링 기대해봅니다
라콘
지스트 ㅇㅇㅇ
차메인 떡상하자
푸샤티
최근에 랩하우스에서 콰염이 아우릴고트 좋아하는 눈치던데 영입제안은 한번 할듯. 도넛맨도 인디펜던트 추구하지만 영입제안 한번 해볼법 하네요..
폴블랑코!!
스키니 브라운, 토일은 근데 너무 엠비션색임.
굳이 영입하는 거 별로인게 엠비션2 이미지일 뿐임.
현재 싱잉 이모 쪽으로 굳혀진 엠비션과는 다른 음악색을 보여줄듯...
개머싰네요... 현대 힙합 두 대부
저는 조심스럽게 dj레이블 아닐까 생각하고있어요 spray나 이런분들을 힙합씬에서 주목받게 하려는 움직임?
이거면 이거대로 재밌고 씬이 더 좋아져서 응원하고 싶다...
지스트 작업량도 많고 괜찮던데 영입돼서 좀 떴으면 좋겠어요
라콘?
스키니브라운, 퓨쳐리스틱스웨버 예상해 봅니다 ㅎㅎ
엔터테인먼트로 차린이유가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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