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h41k 다시 들으면서

진짜 잘 만듬.. 막말로 누가 저스디스한테 뭐라하던 '응 내 데뷔작 2MH41K~' 하면 닥쳐야 될 정도

뭐랄까..킬링트랙의 부재와 중2병 감성이 흠이라고 봅니다.

한 10년 뒤에 들어도 안질릴 앨범

시간 지날수록 재평가될듯..

얼마 전부터 2mh41k 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 스킷 부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당시 시디피로 무한반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무의미로 저스디스 알고 첫앨범 기대했는데 그 기대조차 깨버린 앨범 ㄹㅇ 좋음

전 2016~7년경에 진짜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요즘은 잘 안듣게 되더라고요. 그 당시는 ㄹㅇ 센세이셔널 했어요

아 님 때메 또 들으러 가야되잖아요;

최곤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