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lonso20002020.10.20 14:22조회 수 507댓글 9
'힙합'이라는 장르에서 추구하는 멋이라는게 뭘까요?
그리고, 그 '멋'이라는 데에는 불법적인 부분이 반드시 따라와야 되는 걸까요?
차분하고 이성적인 논의 기대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00000에서 레디가 가장 솔직하고 멋있었어요
솔직함이 힙합의 멋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솔직함의 측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멋있는 힙합 아티스트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음 그런면에서는 저는 이센스라고 생각해요
2222
1시간 뒤
어......이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닙니다.
다만 이번 건으로 인해서 제 안에 의문이 생겼고,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했어요.
그것 뿐입니다.
비꼬는건 아니였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걍 멋진게 멋진거지 뭘 그런걸 따져요
그리고 불법적인 부분이 반드시 따라오면 잡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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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500000에서 레디가 가장 솔직하고 멋있었어요
솔직함이 힙합의 멋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솔직함의 측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멋있는 힙합 아티스트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음 그런면에서는 저는 이센스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500000에서 레디가 가장 솔직하고 멋있었어요
2222
1시간 뒤
어......이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닙니다.
다만 이번 건으로 인해서 제 안에 의문이 생겼고,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했어요.
그것 뿐입니다.
비꼬는건 아니였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걍 멋진게 멋진거지 뭘 그런걸 따져요
그리고 불법적인 부분이 반드시 따라오면 잡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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