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이전(2월)에 단콘
백예린, 청하와 곡 발매
뱃사공, 키드밀리, 쿠기 ,코쿤 등 엘범에서 잘함
수비, 미노이 등 신인들 피쳐링으로 참여
네이버 나우 pH-1의 소울푸드 진행
유스케 출연
깡리믹스로 차트 1위
수작 믹테 X
하이어 컴필 RED, BLUE 둘 다에서 최고의 모습 보여줌
다른 장르 아티스트들이랑 협업도 하고 폼도 미쳤고 여기저기 많이 보이고... 사랑합니다 피에이치원!!! ❤
오히려 저렇게 활발하게 활동했어도 기억에 안 남고 (잘한 건 인정)
제목 보고도 피에이치원은 전혀 생각 안 나서 피에이치원은 아닌 것 같고 아직 3달 남았고, 쇼미더머니도 이제 시작이니까 솔직히 쇼미더머니 끝나봐야 알 거 같아요 또 올해 나름 예정된 앨범들도 많고
돈도 안되는 평론가들이 방구석에서 똥볼 굴려가며 뽑아서 받는 한대음 보단
어느 래퍼든 한 해 한정 저정도 커리어가 대중성과 매니아 둘다 사로잡는 임팩트 있는 발자취라고 생각되네요. 기억에 안남는건 관심이 없으셔서 안남는거 아닌가요..? 물론 올해의 아티스트에 이름 올리기엔 부족한거 같은데 임팩트 있게 활동은 꾸준히 한거 같아서요
관심 있어도 pH-1 딱 생각 안나는데요
올해 pH-1이 보여준 임팩트는 X기습 발매 말고는 없었다고 봅니다
전 백예린 청하 러브콜 받은거가 임팩트 있다고 생각하네요
ㅇㅈ합니다 허슬 빡세게하고 작업물도 거진 다 좋고
Nerdy Love도 아주 짧게 차트 1위 하지 않았나요?
분명 상위권에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멜론 보니까 최고순위가 49위라고 나오길래 안적었어요ㅜㅜ
지니에서는 하필 사재기 엄청 터질 때 1위한 적있습니다
ㅆㅇㅈ 올해 ph1 폼 좋네요
폼 좋은 최고의 승자인 건 ㅆㅇㅈ이지만 올해의 아티스트까지는 힘들지 않을까요
그쵸 근데 올해는 막 압도적인 후보가 안떠올라서... 하반기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올해'라는 타이틀은 허슬로만 가져갈 수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 뇌리에 박힐만한 족적이 있어야함.
창모 메테오나 작년 염따처럼 누가 생각해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 올해의 아티스트까진 아닌듯.. 진짜 폼 좋은건 ㅇㅈ
잘한거 맞는데 까들도 많네
입맞 맞추기 참 힘든 세상이네요 ㅋㅋㅋ
올해 작업물 퀄리티 미뗬는데;;
제가 좀 섣불리 말한 것 같네요 수정할께요
피에치원 잘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반응들 왜 이래
저한텐 진짜 믿듣래퍼
22 어제도 믹테 듣는데 소름이 아주;;
진짜 구린 게 없음 치원띠
특히 X 진짜 많이 들었고 열심히 들었는데 산성형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로 생각중이였어요
쎄게 임팩트 하나만 더 준다면 정말 올해의 아티스트 탈 수 있을 것 같음
본인 싱글이나 피쳐링 벌스에서 큰거 한방 나오길..!!
이렇게 허슬해도 이미지 소비가 크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좋아요
진짜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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