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년동안 쓰던 맥프로 15년형의 수명이 거의 다한듯 합니다.. 터치패트 우클릭/좌클릭 인식도 못하고 키보드는 아예 망가져서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해서 쓰고있음 ㅋㅋㅋㅋ 아무튼 새 컴퓨터를 사야할거 같은데..
썬더볼트 포트 두개 달려있는 모델 사면 많이 불편한가요?
일상생활에 네개 다 쓰는 일이 흔한가요?
그리고 음악 작업할때는 이왕이면 네개 있는게 편할까요?
썬더볼트 달려있는 노트북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여기에 대해서는 1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음악 작업을 위해서는 cpu/ram/저장공간 중 어떤게 가장 중요한가요? 로직 가상악기/루프 다운받으려면 256기가 충분한가요?
cpu > ram > 저장공간순으로 중요한데
사실 이거 셋다 높게 사야해요...저장공간 1테라 이상은 사야...편합니다..
로직가상악기.. 내장가상악기만 쓸게 아니기때문에 256으로는... 쓰다보면 비트메이킹 관련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 깔게되니까
돈도 많이 생각해주세요
저도 구형맥을 쓰는 중이라 잘 모르지만.. 전 그냥 t5 1테라 외장 ssd랑 256기가 조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애매한 자료들은 2테라 외장하드에 넘겨놓긴하는데 어지간한 가상악기는 1테라로도 커버가능한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512기가가 기본인거 같던데.. 그럼 넉넉하지 않을까 싶네용
맥북 프로로 구매하시는 거면 요즘 모델은 13인치 16인치 두개 다 썬더폴드 좌우로 두개씩 달려 나옵니다. 다만 확장성이 줄어든게 단점이죠
썬더볼트 두개인 모델은 아마 맥북 에어일 겁니다
맥북 에어는 워크스테이션 용도로는 비추고요..
6년전 모델 쓰셨다고 했으니 A타입 포트 사라지는건 조금 감수하셔야겠네요
에어아니고 프로2포트모델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능이 좀 낮은 버전의 맥북프로라고 보시면됩니다
아 13인치 모델이 포트 2개구만유
저 19 (18?)년도 13인치 써요! 불편한거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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