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8OqvUWmzeg XXX로 이름을 날리기 전에, FRNK와 김심야, 그리고 구원찬 세 아티스트가 힘을 합쳐 결성한 <DOPEMANSION>의 이름으로 낸 노래입니다. XXX의 프로토타입 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당...=
잔퀴 뮤비도 죽이죠...= 안 유명한 김심야 곡 중에 Gift도 좋습니다...-=
두번째 벌스가 레전드
구원찬님이 같이 했다는 게 신기함
근데 사실 FRNK도 음악 폭 상당히 넓은 것 같던뎅
언제 돕맨션 멤버들로 작업 안 해주나 이번에 심야 솔로 앨범에 구원찬 피처링 있었으면
돕맨션 때의 프랭크 알앤비 비트 듣고싶다
http://hiphople.com/interview/2869472
2014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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