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너무 어렵다고 글썼는데
제가 너무 비문학지문 읽듯이 문장하나하나 이해하려고 애썼던것같습니다
부담을 좀 덜어놓고 사운드에 집중하면서 가사를 읽으니까 편하게 쿤디판다의 이야기가 들어오더군요
앞으로 가사가 중요한 앨범도 이런식으로 들어야겠슴다
그냥 듣고나서 든 생각이라 글 쓸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어제 인터뷰 보니까 힙합 커뮤니티 자주보신다길래 응원차 한번 써봅니다 ㅎㅎ
쇼미9 높이올라가시길바랍니다
이전에 너무 어렵다고 글썼는데
제가 너무 비문학지문 읽듯이 문장하나하나 이해하려고 애썼던것같습니다
부담을 좀 덜어놓고 사운드에 집중하면서 가사를 읽으니까 편하게 쿤디판다의 이야기가 들어오더군요
앞으로 가사가 중요한 앨범도 이런식으로 들어야겠슴다
그냥 듣고나서 든 생각이라 글 쓸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어제 인터뷰 보니까 힙합 커뮤니티 자주보신다길래 응원차 한번 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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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앨범
처음 들었을때 귀가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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