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liliolll2020.08.30 00:22조회 수 1622추천수 1댓글 75
제곧내
참고로 저는 씨잼 포커페이스 듣고 이런거도 있구나 이런거도 할 수 있구나 싶고 충ㄱ격이었습니다
데몰리션맨
노창-행
노래 한곡 뿐인데 앨범 통으로 돌린거 같음.
듣고 충격받음.
장난이고 XXX 노래요
깡
않이....이럴줄 몰랐지....
어후 빨리 힙합곡으로 수정해야겠다;;
들어봐야겠네요
크 이어서 마침 다음글
최근 앨범중에선 아무래도 founder가 사운드적으로 놀라웠죠
나중에 들을려고 쫌 아껴두고 있는데...
지금 들으러 갑ㄴ다~~~~~~~~~~~~~~~~~~~
2010년의 힙합 앨범...
MICROSUIT는 명반이다..
죄송하지만 PENTO가 누구죠?
래퍼요....,분명 몇달전에도 앨범 내신분인데...좀 더 떡상하자
앗...제가 몰랐네요 곡 들어보겠ㅇ슾니더ㆍ
ㄹㅇ 앨범 퀄리티와 경력에 비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은 래퍼에요....꼭 들어보시길
오왼 - hunnit$
한국에서 제일 훅 잘짬
김심야 manual
듣고 걍 벙찐 기억..
222
노창- 털ㄴ업해야해
2MH41K 첫 세 트랙
처음 친구가 들려준 힙합곡인 블랙넛 믹스테잎 곡들 그냥 뭐때문에 충격받았다고 하기 어렵게 모든곡이 충격적이었음
저도 블랙넛 비공식 믹테 듣고 가사를 이렇게 존나 잘쓰는놈이 있구나 하면서 놀랐습니다.
가사도 가사인데 한국 발라드만 많이 들어봤던터라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가사에 많이 충격받았어요
Rain showers remix
최근에는 김심야 forgotten
휴가때 교미사서 Dior Homme 듣고 벙찜 ㄹㅇ
노창 전곡이
cooler than the cool.... 이런 사회 비판적인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물론 저스디스의 은유적 표현들이 여러 사회 현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담겨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가사를 보고 해석해야만 알 수 있던 것들관 다르게 이처럼 적나라하게 뱉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네요.
산선생님
Dj son의 the unquestionable 이란 곡 들었을 때 너무 아름답고 슬프서 머릿속이 한동안 멍했어요.
릴러말즈 true에서 빈지노 피쳐링 듣고 진짜 미친 놈인가 싶었어요(칭찬) 11:11에서 지노 모든 벌스도 포함
노창이 100, 역주행, just 훅 짤 때도
디톡스 한바퀴 돌리고 났을 때.
땡땡 불리 벌스
블랭 - 컬러맨
이거 ㄹㅇ 스킷듣고 다음 트랙 딱 나올때 그냥 소름끼쳤음 코쿤비트에 블랭 어덕 완벽한 랩도 최고
https://youtu.be/lWxaqExWLOw
팻두 노래 치고는 괜찮아서 충격
2집자체가 생각보다 꽤나 괜찮게 뽑힌편이긴하죠..
팻두 좋은거 엄청 많은데
2,4,6집까진 ㅇㅈ
나머진 그닥
xxx-간주곡
xxx노래 다
Take for the team
https://youtu.be/qM6Ib31hPTY
이거 듣고 사람이 멋이란게 이렇게 폭팔할수도 있는거구나 놀랐음
Empire
노창 미도+길이
충격은
노창 털ㄴ업해야해
블랙넛 100
랭귀지 잘 듣고 잇다가 간주곡에서 ㅈㄴ 충격 받앗던 기억이.....
씹 새 끼
https://youtu.be/diZ6G-YBwG0
블랙넛 - 빈지노
진짜 처음듣고 미친새ㄲ 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미친ㅅ끼가 맞더라고요
엌ㅋㅋㅋㅋㅋ
https://soundcloud.com/black-nut/01-1?in=wohpuppse5k3/sets/mc
이 믹테는 도저히 맨정신으로 못듣겠어요..
바이클 약슨, 네오크리스천 전곡
제이클레프 - 지구멸망 1시간 전
XXX - 1775
제 음악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곡
xxx- liquor
초등학생 때 본 가장 이상한 뮤비인데 충격은 가장 오랫동안 남은 곡
씹새끼 처음에 듣고 진짜 충격 크게 받았었네요
XXX - 수작
아웃트로 듣고 충격 씨게 먹었슴다
미친놈 노창 벌스
듣고 ㄹㅇ 미친놈이라고 느껴서
테이크원 Let it flow
도전해보기 도전에 포기
노창 짜종나
Tbny 차렷....
재지팩트 Smoking Dreams
에넥도트 처음 들었을 때가 그때까지 들었던 노래 중 가장 어두운 노래였어요
한국사람 노창
손님
국힙만 듣다가 칸예의 runaway를 들었을 때
국힙만 듣다가 외힙 처음 들으면 살짝 충격? 이죠
코드쿤스트 Set me free
루피가 샤우팅 할거라고는 생각도못해서
18거 1517.... 듣고 나서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쾌함 때문에 한동안 안들었던 기억이...
위업 언애듀 벌스
1219 epiphany
TPAB 수록곡 Mortal man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이보다 완벽 할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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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맨
노창-행
노래 한곡 뿐인데 앨범 통으로 돌린거 같음.
듣고 충격받음.
장난이고 XXX 노래요
깡
않이....이럴줄 몰랐지....
장난이고 XXX 노래요
어후 빨리 힙합곡으로 수정해야겠다;;
노창-행
노래 한곡 뿐인데 앨범 통으로 돌린거 같음.
듣고 충격받음.
들어봐야겠네요
크 이어서 마침 다음글
최근 앨범중에선 아무래도 founder가 사운드적으로 놀라웠죠
나중에 들을려고 쫌 아껴두고 있는데...
지금 들으러 갑ㄴ다~~~~~~~~~~~~~~~~~~~
2010년의 힙합 앨범...
MICROSUIT는 명반이다..
죄송하지만 PENTO가 누구죠?
래퍼요....,분명 몇달전에도 앨범 내신분인데...좀 더 떡상하자
앗...제가 몰랐네요 곡 들어보겠ㅇ슾니더ㆍ
ㄹㅇ 앨범 퀄리티와 경력에 비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은 래퍼에요....꼭 들어보시길
데몰리션맨
오왼 - hunnit$
한국에서 제일 훅 잘짬
김심야 manual
듣고 걍 벙찐 기억..
222
노창- 털ㄴ업해야해
2MH41K 첫 세 트랙
처음 친구가 들려준 힙합곡인 블랙넛 믹스테잎 곡들 그냥 뭐때문에 충격받았다고 하기 어렵게 모든곡이 충격적이었음
저도 블랙넛 비공식 믹테 듣고 가사를 이렇게 존나 잘쓰는놈이 있구나 하면서 놀랐습니다.
가사도 가사인데 한국 발라드만 많이 들어봤던터라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가사에 많이 충격받았어요
Rain showers remix
최근에는 김심야 forgotten
휴가때 교미사서 Dior Homme 듣고 벙찜 ㄹㅇ
노창 전곡이
cooler than the cool.... 이런 사회 비판적인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물론 저스디스의 은유적 표현들이 여러 사회 현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담겨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가사를 보고 해석해야만 알 수 있던 것들관 다르게 이처럼 적나라하게 뱉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네요.
산선생님
Dj son의 the unquestionable 이란 곡 들었을 때 너무 아름답고 슬프서 머릿속이 한동안 멍했어요.
릴러말즈 true에서 빈지노 피쳐링 듣고 진짜 미친 놈인가 싶었어요(칭찬) 11:11에서 지노 모든 벌스도 포함
노창이 100, 역주행, just 훅 짤 때도
디톡스 한바퀴 돌리고 났을 때.
땡땡 불리 벌스
블랭 - 컬러맨
이거 ㄹㅇ 스킷듣고 다음 트랙 딱 나올때 그냥 소름끼쳤음 코쿤비트에 블랭 어덕 완벽한 랩도 최고
https://youtu.be/lWxaqExWLOw
팻두 노래 치고는 괜찮아서 충격
2집자체가 생각보다 꽤나 괜찮게 뽑힌편이긴하죠..
팻두 좋은거 엄청 많은데
2,4,6집까진 ㅇㅈ
나머진 그닥
xxx-간주곡
xxx노래 다
Take for the team
https://youtu.be/qM6Ib31hPTY
이거 듣고 사람이 멋이란게 이렇게 폭팔할수도 있는거구나 놀랐음
Empire
노창 미도+길이
충격은
노창 털ㄴ업해야해
블랙넛 100
랭귀지 잘 듣고 잇다가 간주곡에서 ㅈㄴ 충격 받앗던 기억이.....
씹 새 끼
https://youtu.be/diZ6G-YBwG0
블랙넛 - 빈지노
진짜 처음듣고 미친새ㄲ 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미친ㅅ끼가 맞더라고요
엌ㅋㅋㅋㅋㅋ
https://soundcloud.com/black-nut/01-1?in=wohpuppse5k3/sets/mc
이 믹테는 도저히 맨정신으로 못듣겠어요..
바이클 약슨, 네오크리스천 전곡
제이클레프 - 지구멸망 1시간 전
XXX - 1775
제 음악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곡
xxx- liquor
초등학생 때 본 가장 이상한 뮤비인데 충격은 가장 오랫동안 남은 곡
씹새끼 처음에 듣고 진짜 충격 크게 받았었네요
XXX - 수작
아웃트로 듣고 충격 씨게 먹었슴다
미친놈 노창 벌스
듣고 ㄹㅇ 미친놈이라고 느껴서
테이크원 Let it flow
도전해보기 도전에 포기
노창 짜종나
Tbny 차렷....
재지팩트 Smoking Dreams
에넥도트 처음 들었을 때가 그때까지 들었던 노래 중 가장 어두운 노래였어요
한국사람 노창
손님
국힙만 듣다가 칸예의 runaway를 들었을 때
국힙만 듣다가 외힙 처음 들으면 살짝 충격? 이죠
코드쿤스트 Set me free
루피가 샤우팅 할거라고는 생각도못해서
18거 1517.... 듣고 나서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쾌함 때문에 한동안 안들었던 기억이...
위업 언애듀 벌스
1219 epiphany
TPAB 수록곡 Mortal man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이보다 완벽 할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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