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디는 가끔 쩌는라인이나 멜로디가 특이한경우로 먹고살아야하는 스타일임.
멜로디컬한 곡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발성이 좋냐? 하면 아니올시다 라고 봄.
발성적으로 옆집 한요한에비비기도 힘들고 사장인 팔로알토보다도 안정성떨어짐.
같은 초록초록이인 제네하고 비교할려고 해도 비교불가수준.
저는 이미 보여주고 증명한 버벌진트가 사랑노래하던 것 마냥,
기본적인 것들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자기스타일대로 특이하게 변형시키는게 맞다고 봄.
밑바탕이 되는 기본적인게 안되는데 자기스타일만 있으면 너무 불안정함
혼자 곡을 이끌어 나가기도 벅차고.
지금 딱 스웨이디가 그런느낌이고 앨범이라고 낸다해도 별 기대가 안됨




팔로형이랑 발성 비교하면 누가 안 밀릴까요
스웨이디 발성 좋지 못한건 인정
할랕 입단 때 스위즈비츠 롤 제안했다는데, 딱 그걸로 갔어야함.. 가끔씩 단체곡에서나 시그니처만 찰지게 넣어도 지금보다 평은 좋을텐데.. 비트도 남곡은 진짜 잘 찍고
훨씬 나았을 듯 프로듀싱에 집중하고 가끔씩 피처링해줬으면
허리케이러브랑 트랙슈트는 좋았고
프로듀싱은 거의 항상 좋았던 듯
조금 공감하고감... 그랴도 비트는 찍는건 ㅇㅈ 행주1집 떄 느낌 개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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