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륵칵칵 그걸로 몇년째 조롱받는건 좀 불쌍하네요 고랩에서 그거 한번했다고 웰케 까이는지..노엘 사츠키 이번에 랍온어빝까지 또 있던것같은데 여튼 그게 그렇게 조롱당할 거린지는 모르겠네요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태클같아서 죄송하긴한데 콕스빌리님은 관종 맞는것같아요..
저는 네버랜드를 붐뱁키드 이로한의 괜찮은 데뷔앨범이라 생각했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스월비 앨범이 워낙 씹어먹어서 묻힌 감은 있지만 아직 정규앨범도 못내본 뮤지션들에게 씹힐 뮤지션은 아니라 생각.
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그르륵팡팡몬은 좀 웃기긴 했어요..
근데 그르륵 칵칵이 뭐가 문제에요??
조롱은 인터넷 리스너들의 패시브 인 것 같아요. 스윙스가 돈까스되고 콕스빌리를 관종으로 조롱하는걸 보면...
리스너들의 참 성숙하지 못한 행동들 이지만 어쩔때는 그게 또 핵심을 찌를때도 있고 훌륭한 피드백일 때도 있어서 이 현상을 마냥 나쁘게 보기도 어렵더라구요 ㅎㅎ
태클같아서 죄송하긴한데 콕스빌리님은 관종 맞는것같아요..
x_X
맞아요 틀린말씀 아니죠 누군가에게는 이로한이 그르륵팡팡몬으로만 보이는 것 처럼 모두 본인들 행동에 따른 단편적인 결과물이니..
냉정하게 그르륵팡팡 말고 보여준게 없죠... 랩이 넘 촌스러워요 툭유의 쿠셰가ㅠㅠ
저도 솔직히 이번 앨범도 랩이 제 취향 아니여서 듣다가 말았는데, 그래도 못하는 래퍼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ㅇㅈ 랩 개듣기싫게못함
너무 인상적이였어서 상징이 된거죠....그 상징을 까는 건 국힙리스너들이 멈블랩의 추임새 까는 맥락이랑 비슷하구요
저는 네버랜드를 붐뱁키드 이로한의 괜찮은 데뷔앨범이라 생각했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스월비 앨범이 워낙 씹어먹어서 묻힌 감은 있지만 아직 정규앨범도 못내본 뮤지션들에게 씹힐 뮤지션은 아니라 생각.
이로한 정규 좋더라고요
전 딱히 조롱하는거라 생각안하는데.,. 김효은이 거여좌 로불리는거랑 같은느낌아닌가여?
? 그거랑은 좀 다르지않나요 거여좌는 첨에 받던 가사스타일에 대한 비판이 재밌게 밈화된거고 그르르칵칵은 첨에 고랩만 본 애들한테 찬양받다가 나중에 몇몇 래퍼들한테도 씹히고 뭐 그러다보니까 가끔 로한님 조롱하는 용도로 사용하는..?것같은데요
멋있던데...씹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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