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v0kEu-pfgs
암백-211-뱅뱅으로 이어지는 3연타는 코드네임 211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뒤에도 말달리자, DON같은 킬링트랙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빌의 바스코 시절 앨범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pv0kEu-pfgs
암백-211-뱅뱅으로 이어지는 3연타는 코드네임 211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뒤에도 말달리자, DON같은 킬링트랙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빌의 바스코 시절 앨범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한요한 - Welcome to JM 도 최고의 인트로 트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당
아들에게 물려줄게 음악이라니
정말 최고의 선물
오르카테이프랑 선인장화 인트로
파노라마
파노라마 진짜 인상적이었죠. 작품 내적으로만 따지자면 파운더는 AOTY로서 손색없는 앨범 같아요.
파노라마 듣고 바로 소름돋긴함ㅋㅋ
다 좋은 노래들이지만 이 분야는 파급효과 welcome이 끝판왕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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