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JM팬이
기리보이가
코쿤,그레이,프라이머리 등을
비트로 압도 한대요...
저는 당연히 저 3명이 잘한거 같기도 하고...
기리가 잘한거 깉기도 하고...
진지하게
작업물. 합쳐서 우위 갈러주세요
비교하는게 나쁜거는 압니다 ㅠ
어떤JM팬이
기리보이가
코쿤,그레이,프라이머리 등을
비트로 압도 한대요...
저는 당연히 저 3명이 잘한거 같기도 하고...
기리가 잘한거 깉기도 하고...
진지하게
작업물. 합쳐서 우위 갈러주세요
비교하는게 나쁜거는 압니다 ㅠ
개인적으로 기리보이의 프로듀싱은 엄청나게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운드를 만진건가 싶은정도의 신스질감과 자기복제 굴레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기서 거기인 유치한 멜로디 라인 등등 기리보이보다 훨씬 잘하는 프로듀서 힙합씬 안에서만 한정하더라도 널리고 널렸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비트에서 느껴지는 근본부터 다르다고 생각해서 프라이머리 코쿤 그레이 이 셋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리보이 다작이랑 열정은 인정하는데 정말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해요 딩고랑 낸 곡들이나 본인 앨범을 벗어나 타 뮤지션들 프로듀싱 해준거 보면 퀄이 조악한 경우가 많음...
제 취향은 코쿤이 젤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코쿤
다 잘 찍지만 제 취향에는 코쿤
저 셋쯤 되면 능력으로 순위 매기는 건 무의미하고 걍 취향차이일듯요
셋 다 좋죠
기리보이: 작업량 다, 준수한 퀄리티
코쿤: 작업량 보통 개좋은 퀄리티
그레이:작업량 (상대적으로) 저, 개좋은 퀄리티
전 이렇게 생각함
개인적으로 기리보이의 프로듀싱은 엄청나게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운드를 만진건가 싶은정도의 신스질감과 자기복제 굴레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기서 거기인 유치한 멜로디 라인 등등 기리보이보다 훨씬 잘하는 프로듀서 힙합씬 안에서만 한정하더라도 널리고 널렸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비트에서 느껴지는 근본부터 다르다고 생각해서 프라이머리 코쿤 그레이 이 셋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요
쇼미 +똥통 튀는 히트곡과+임팩트있는 시그니처
등등... 이런걸로 과대평가. 받드라고요
하지만 상대분은
타 프듀는
기리보이만한 작업물 없다면서
기리보이가 더 잘하고 탑클이라하라고요.. .
덕분에 좀 발암이 ㅋ
기리보이가 과대평가요...? 실력 없는데 이 커리어를 쌓아왔다고요?
조금 말을 보태자면
코쿤은 전업 프로듀서고 기리보이는 래퍼랑 프로듀서를 겸하는 올라운더잖아요. 무협지 캐릭터처럼 능력을 수치화 할 순 없지만 기리보이의 커리어는 셀프 프로듀싱도 있지만 플레이어로서 뿜어내는 매력도 엄청 크죠.
성인식 같은 앨범은 오롯이 외부 프로듀서에게 트랙을 맡긴 앨범이라 그런지 가사나 멜로디에 더 집중한 느낌이 있어서 듣기 좋았어요. 물론 기리가 프로듀싱한 앨범들도 좋아하지만요.
넵 두분이 확실히 결이 다르긴 하죠 말씀하신 거 구구절절 맞다고도 생각해여 프로듀싱만 놓고 보면 코쿤형이 역대급이라고도 생각하는데 그 와중에 기리보이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서요. 그동안 씬에서 보여준 작업물들이 있는데 후려치는건 기분 나빴습니다
저는 기리보이의 프로듀서로서의 커리어가 그닥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아서 뭐 답변해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차트인 커리어=실력이라는 잣대를 들이미시면 저는 기리보이가 직접 인터뷰영상에서 밝힌 사례인 상업성을 극대화 해야되는 아이돌 메이저 회사인 sm에서 왜 기리보이 비트를 매번 깟을까를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차트인 커리어라고 안했는데요... 애초에 힙합커뮤에서 대중 차트로 커리어 운운한 적이 없어서 이렇게 이해하실줄은 몰랐고 기리보이 개인의 작업 커리어로 말씀드린겁니다ㅎㅎㅎ 저는 오히려 다작 + 대중적 상업적 성공 때문에 작품성이 과소평가받고 있지 않나 생각해서요. 쇼미 할 때는 급하게 양산형으로 비트 뽑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준수하고 세련되게 작업물 잘 냈다고 생각합니당
저는 기리보이 개인 작업물은 성인식 이후로 좋앗던적이 없었어서 뭐 공감은 안되네요ㅎ
네 저두요ㅋㅋ 애초에 의견이 맞을 수 있는 주제는 아니니까요
22 다방면으로는 괜찮은데 어느 하나도 탑은 안되는 작은 오각형 느낌
기리보이는 프로듀싱 면에서 과대평가 받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코쿤은 샘플 활용에 있어 경지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레이는 음악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국힙 프로듀서들 중 거의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뭐 음악이란게 취향차이이긴 하지만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그레이가 압승인건 아마 미디를 아는 사람이면 다 알듯
기리보이가 가장 못찍습니다
기리보이 다작이랑 열정은 인정하는데 정말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해요 딩고랑 낸 곡들이나 본인 앨범을 벗어나 타 뮤지션들 프로듀싱 해준거 보면 퀄이 조악한 경우가 많음...
창모
취향차이죠. 저는 코쿤 기리 그레이 순으로 취향인데 개인적으로 코쿤이 압도적으로 활약했던 2018년에 한국힙합어워즈 수상 아무것도 못한건 너무 아쉽습니다.. 굿데이도 올해의 노래 올해의 콜라보 다 인디고한테 뺏기고 올해의 프로듀서도 2년연속 기리한테 뺏김ㅠ 어워즈는 코쿤형한테 상좀 줘라~~
저는 그레이요.
코쿤
취향차이
압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비와이 레드카펫 들어보세요
그레이..?
코쿤
그레이
그정도 경지면 취향 차이죠 저는 기리보이 스타일이 제일좋은것 같아요
국힙 원탑 누구에요?
이런 질문이랑 다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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