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처음 들었던 시기부터 버벌진트를 제일 좋아하던 아티스트로 꼽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많은 곡 중에서 이 곡을 최고라고 말 하고 싶네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듣고 가사가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른채 등굣길에 자꾸 따라 불렀던게 생각이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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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ㅇㅈ입니다
소름돋았다. 저도 단언코 이곡!
랩으로는 두 말 할 필요없고 가사적으로도 완벽하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1219 시대를 20년 이상은 앞선듯 다시 들어봐도
1219epiphany 또한 미쳤죠 저도 두 곡 가지고 고심했습니다
아직 기억하네 1988년 mj의 moon walker
저는 그 tight하고 1219 이어진 충격 때문에 누명 나머지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ㅋㅋㅋ 청각적으로 그때 많이 열린거 같아요
저는 투올더힙합키즈투
전 무간도를 제일 좋게들었네요 리윈드도 좋았고
2018년 Gone의 10년 전 버전 느낌
그렇다고 랩이 10년치만큼 뒤쳐지는 건 또 전혀 아님
저도 gone을 듣고 똑같이 느꼈습니다 2008년 vj 2018년j this
누명 이후 08-09년 VJ와 19-20년 저스디스의 행보가 유사한 면이 많아요ㅋㅋ 앨범 이제 안 내겠다고 공표했다가 번복하고 다시 낸(낼) 것 등등
버잘알ㅇㅈ.. 전 1st come 1st served
어~ 소 아 풋 마 매스크 온
전 무적권 1219
이건 국힙 역사상 최고의 곡
겨울에 들으면 오짐
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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