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hurch in the wild에서 시작 부분이 비와이 the movie star, 그리고 씨잼 킁의 앨범에서 따온 부분이 있다는 것도 은근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심바자와디나 비와이 모두 정말 인상깊게 들었는데 비와이는 무슨 경지에 도달한 느낌이네요 무비스타때와는 다른 정제된? 더 뭔가 통달한?? 그런 느낌이 컸고요
무엇보다 그냥 랩을 엄청 잘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곡 듣다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고이네요
이상 쓸데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 제 tmi겸 후기입니당
웅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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