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쌍 1집을 듣는데 여섯번째 트랙 7477 (My Frenz)에서 쓸쓸함을 느꼈네요..
절대로 안 떨어진다고 그랬는데..
아쉬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리 래핑은 길 목소리가 있을 때 제일 빛나는 것 같은데..
오랜만에 리쌍 1집을 듣는데 여섯번째 트랙 7477 (My Frenz)에서 쓸쓸함을 느꼈네요..
절대로 안 떨어진다고 그랬는데..
아쉬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리 래핑은 길 목소리가 있을 때 제일 빛나는 것 같은데..
리쌍은 국힙에서 빼놓고 얘기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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