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을 보고와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의 내용이 매우 흥미롭고 납득할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실제로 음원사재기라는 것은 마녀사냥에 불과하고, 모두 바이럴마케팅의 덕을 본것일 뿐이다.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는 메이크어스 (딩고 등) 에서 이미 증명한 적이 있다. 메이크어스의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며 투자를 받을때 바이럴마케팅으로 차트 순위를 올리는것을 과시하며 직접 증명했다. 이정도네요
좀 충격적이네요.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내용이고요.
어떻게 바이럴 마케팅으로 차트에 곡을 올리느냐, 이건 정황상 음원 사재기다. 라는게 제 생각이었지만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는 생각보다 엄청났네요.
엘이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이미 성공해있고,혹은 이름이 거론되던 모두가 다 아는 아티스트가 딩고와 만나서 시너지가 일어난거라고 생각됩니다.
두 개 값이 만족을 시켜야지 저렇게 될 수 있다고 봐요
아무리 바이럴 마케팅이라도 그렇지
그거가지고 아무도 모르던 사람이 멜론1위를 한다?
아이돌들도 힘들게 총공해서 1위 할까말까한데..
원래부터 알고있는 가수 + 바이럴 마케팅의 시너지라면 모를까..
바이럴마케팅도 마케팅의 퀄이 좋아야 그만큼 사람들의 뷰 수가 늘어나고 그게 매출로 직결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 스튜디오에서 엉엉 우는 발라드 불러놓고 캡션에다가 '요즘 역대급으로 좋은 노래 ... 실제 이별얘기라고함..'
이렇게 올리고 마케팅했다! 이렇게 말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바이럴마케팅도 마케팅의 퀄이 좋아야 그만큼 사람들의 뷰 수가 늘어나고 그게 매출로 직결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 스튜디오에서 엉엉 우는 발라드 불러놓고 캡션에다가 '요즘 역대급으로 좋은 노래 ... 실제 이별얘기라고함..'
이렇게 올리고 마케팅했다! 이렇게 말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이미 성공해있고,혹은 이름이 거론되던 모두가 다 아는 아티스트가 딩고와 만나서 시너지가 일어난거라고 생각됩니다.
두 개 값이 만족을 시켜야지 저렇게 될 수 있다고 봐요
아무리 바이럴 마케팅이라도 그렇지
그거가지고 아무도 모르던 사람이 멜론1위를 한다?
아이돌들도 힘들게 총공해서 1위 할까말까한데..
원래부터 알고있는 가수 + 바이럴 마케팅의 시너지라면 모를까..
맞는 말씀이십니다
페이스북 이용자 대부분이 10 20대지만 40대 순위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올랐다던지 등 이상한 부분이 많아요.
전 사재기의 사실 여부보다도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가 이정도인줄 몰랐어서 충격이네요..
근데 딩고같은데라면 모를까 허접하게 질질짜는 발라드 영상이나 만드는 너들음같은 페이스북 페이지는 할많하않
저기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은 저 영상 하나로 멜론까지 가서 찾아 들을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이고 영상에서는 그 답이 딩고라는데 딩고가 보유한 일소라 페이지같은 것들에서 홍보를 하면 1위를 찍는다는 상관 관계가 명확하게 증명한 것도 아니고 보통 음원사재기니 주작이니 하는 것은 거의 기계로 스밍 돌린다는 의혹인데 일소라에 홍보한게 1위를 찍었으니 그것이 기계 스밍이 아니고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는 딩고가 가지고 있으니 사재기는 없다! 라는 논리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되네요. 심지어 저 사람이었나? 사재기 옹호하던 사람이 주장하던 논리 중 바이럴로 1위 찍고 나면 탑100 듣는 사람이 많다는 점인데 그렇다면 탑 100에 진입했다가 사라지는 곡들이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탑100으로 진입하고 탑100 듣기로 스밍이 돌려지고 있는데 반짝 들어갔다가 사라지는 것은 바이럴 마케팅으로 사람들이 일소라 하나 보고 음원사이트까지 가서 들어봤고 일반인 층이 탑100을 들어주고 해서 순위가 유지되는 것이라면 탑100에 진입한 곡들 중 정말 잠깐 진입했다가 사라지는 곡들이 나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영상이 그냥 유리한 주장만 나열해서 합리화시키는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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