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는 앨범 복이 터진만큼 좋은 앨범들이 많이 나오네요. 일단 올해 아직 남아있는 앨범들도 많은 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나올 앨범들을 포함하더라도 올해의 앨범 후보에 있을 것 같은 앨범은 founder랑 detox 같네요. 최소한 이 둘은 꼭 노미네이트 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올해는 앨범 복이 터진만큼 좋은 앨범들이 많이 나오네요. 일단 올해 아직 남아있는 앨범들도 많은 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나올 앨범들을 포함하더라도 올해의 앨범 후보에 있을 것 같은 앨범은 founder랑 detox 같네요. 최소한 이 둘은 꼭 노미네이트 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올해의 앨범은 후보가 총 몇 개죠??
6개 아닌가?
그런가여? 6개 아님 5개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제 취향은 디톡스. 버릴곡이 없어요
이런 앨범이 한국에서 나온 것도 놀랍고 이런 앨범이 2020년에 나온 것도 놀랍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
저는 꼭 노미네이트 될거는 founder detox flame이라고 생각합니다
flame도 진짜 좋죠..ㅠ
저는 flame 이랑 500000 도 노미네이트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 진짜 좋게 들었는데 앞으로 또 어떤 엄청난 앨범들이 나올 지 몰라서 ㅠㅠ
부정할수없죠 두 앨범은....
개인적으로 Founder을 가장 좋게 들었고, 최근엔 레디 500000 너무 좋았음..
디톡스 갑
지금까지는 저는 디톡스 파운더 500000...
올해도 좋은 앨범이 많이나오는것 같네요 ㅋㅋ
정말 좋네요
선인장화 묻히면 너무 서운할듯 ㅠㅠ
개인적으로는 저 두 앨범이 너무 잘 나왔다고 생각해서 ㅠ
detox, founder, 선인장화, drugs online
drugs online은 누구 앨범인가요..?
언오피셜보이 앨범이에요. 저는 사운드적으로 굉장히 혁신적이라고 느꼈어요.
디피알 정규도 비벼볼만한 것 같은데
저는 500000 ㅈㄴ 내 취향임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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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톡스 받으면 빌 스택스님의 계획에 박차가 가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앗..
파운더랑 디톡스는 무조건 있을 꺼 같고 나머지 3개가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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