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덕빈2020.05.19 15:16조회 수 1443댓글 36
전 씨잼 창모
게임체인저가 될뻔한?? 사람을 막은 올티
.
전 블리자드
전 아직 vj,스윙스,도덕급으로 씬에 체인지를 준 사람이 없는것같네요
요즘 애들 하는거보면 언에듀가 뭔가 하긴한거같음
방송사의 경연 프로그램의 유무 하나로 엎치락 뒤치락 되고 있는 현재 씬에서 솔직히 누가 게임체인저다 라고 할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은 못찾겠네요..
쇼미더머니
저도 씨창
그정도까진 없음
창모, 씨잼도 개쩔긴하는데 판도를 바꾼 게임체인져인가는 잘 모르겠어여.....
하긴 버벌,일리,스윙스 정도의 임팩트는 없죠
현재는 아닌데 1-2년전 키드밀리가 개인적으로 그때 영향력 가장 컸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평가 받는 것 같아서 써봤고
지금은 게임체인저까지는 모르겠네요
딱히 없는 것 같음 기존에 게임 체인저라고 불리는 래퍼들이 여전히 잘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가
참재능있다고 생각한사람 씨잼 한국사람
대중성 측면에서 창모가 앞서서 나가는데 게임 체인저인건 모르겠음.
(대충 안병웅 빠는 댓글)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측면의 게임체인저는 창모인 것 같고, 랩적/음악적인 측면에서는 씨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버벌, 스윙스, 일리네어, 박재범 같은 MEGA 파급력을 주는 사람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안
병
웅
세로로 안병웅을 완성하셨으니 상품으로 bartoon24를 드립니다
씨잼 스타일을 따라하면 씨잼이 될거 같긴 한데 아직 그런거 많이 안 보이는거 같고 창모는 게임 체인저라기엔 브족한듯 아직 없는거 같아요
없음.
쇼미3 지원자들이 스윙스 따라하던 것 처럼 요즘 애쉬아일랜드를 따라하는 친구가 많은 것 같아요 (단순히 영향을 받았다 이상으로)
근데 그게 게임체인저 까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씨잼
몇 년 전의 저스디스 키드밀리는 트렌드를 만들었고, 장기적으로 EMO 힙합이 단순 트렌드가 아닌 굳건한 장르가 된다면 씨잼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언에듀나 염따도 보통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기믹을 잘 쓴 케이스죠. 특히 언에듀는 대놓고 fake이니 이 기믹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떤 의미로는 체인저라고 봅니다
망치는 것도 체인저긴 하죠...
언에듀도 거의 근접하죠
도끼 더콰 스윙스 버벌진트까지가 부동의 게임체인저라 생각하고 이후로 기믹래퍼란 정체성을 씬에 정착시킨 언에듀가 힙합=리얼 도식을 깨었단 점에서(물론 그 전에도 있긴 했지만 파급력이 크진 않았다 봅니다) 그나마 언급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 음악적으로 언급되는 래퍼들을 곁다리로 언급할 순 있겠지만 그러기엔 외힙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그들 자체를 게임 체인저라 칭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씨잼은 절대아님
씬이 이미 커질만큼 커져서 뿌리내린 상황에 미디어들이 그 포지션을 가져간 것도 있고 (쇼미, 딩고 등..) 랩스타 정도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함
없습니다.. 분위기를 다 바꿔버린 사람이라는 건데 없지요..딱히
22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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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저가 될뻔한?? 사람을 막은 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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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vj,스윙스,도덕급으로 씬에 체인지를 준 사람이 없는것같네요
게임체인저가 될뻔한?? 사람을 막은 올티
요즘 애들 하는거보면 언에듀가 뭔가 하긴한거같음
방송사의 경연 프로그램의 유무 하나로 엎치락 뒤치락 되고 있는 현재 씬에서 솔직히 누가 게임체인저다 라고 할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은 못찾겠네요..
쇼미더머니
저도 씨창
그정도까진 없음
창모, 씨잼도 개쩔긴하는데 판도를 바꾼 게임체인져인가는 잘 모르겠어여.....
하긴 버벌,일리,스윙스 정도의 임팩트는 없죠
현재는 아닌데 1-2년전 키드밀리가 개인적으로 그때 영향력 가장 컸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평가 받는 것 같아서 써봤고
지금은 게임체인저까지는 모르겠네요
딱히 없는 것 같음 기존에 게임 체인저라고 불리는 래퍼들이 여전히 잘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가
참재능있다고 생각한사람 씨잼 한국사람
대중성 측면에서 창모가 앞서서 나가는데 게임 체인저인건 모르겠음.
(대충 안병웅 빠는 댓글)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측면의 게임체인저는 창모인 것 같고, 랩적/음악적인 측면에서는 씨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버벌, 스윙스, 일리네어, 박재범 같은 MEGA 파급력을 주는 사람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안
병
웅
세로로 안병웅을 완성하셨으니 상품으로 bartoon24를 드립니다
씨잼 스타일을 따라하면 씨잼이 될거 같긴 한데 아직 그런거 많이 안 보이는거 같고 창모는 게임 체인저라기엔 브족한듯 아직 없는거 같아요
씨잼 스타일을 따라하면 씨잼이 될거 같긴 한데 아직 그런거 많이 안 보이는거 같고 창모는 게임 체인저라기엔 브족한듯 아직 없는거 같아요
없음.
쇼미3 지원자들이 스윙스 따라하던 것 처럼 요즘 애쉬아일랜드를 따라하는 친구가 많은 것 같아요 (단순히 영향을 받았다 이상으로)
근데 그게 게임체인저 까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씨잼
몇 년 전의 저스디스 키드밀리는 트렌드를 만들었고, 장기적으로 EMO 힙합이 단순 트렌드가 아닌 굳건한 장르가 된다면 씨잼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언에듀나 염따도 보통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기믹을 잘 쓴 케이스죠. 특히 언에듀는 대놓고 fake이니 이 기믹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떤 의미로는 체인저라고 봅니다
망치는 것도 체인저긴 하죠...
언에듀도 거의 근접하죠
도끼 더콰 스윙스 버벌진트까지가 부동의 게임체인저라 생각하고 이후로 기믹래퍼란 정체성을 씬에 정착시킨 언에듀가 힙합=리얼 도식을 깨었단 점에서(물론 그 전에도 있긴 했지만 파급력이 크진 않았다 봅니다) 그나마 언급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 음악적으로 언급되는 래퍼들을 곁다리로 언급할 순 있겠지만 그러기엔 외힙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그들 자체를 게임 체인저라 칭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씨잼은 절대아님
씬이 이미 커질만큼 커져서 뿌리내린 상황에 미디어들이 그 포지션을 가져간 것도 있고 (쇼미, 딩고 등..) 랩스타 정도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함
없습니다.. 분위기를 다 바꿔버린 사람이라는 건데 없지요..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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