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힙역사상 유례없는 대중적 성과를 거뒀고, 그와중에도 음악성을 잃지않던 천재 프로듀서 .....였지만,
그러게 왜....표절인가 뭔가해서.....이 모양이냐.....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본토에서도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퍼렐 윌리엄스가 표절 건에 한번 엮인걸로 아는데, 왜 퍼렐은 재기에 성공했고 프라이머리는 그러지 못한 걸까요?

국힙역사상 유례없는 대중적 성과를 거뒀고, 그와중에도 음악성을 잃지않던 천재 프로듀서 .....였지만,
그러게 왜....표절인가 뭔가해서.....이 모양이냐.....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본토에서도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퍼렐 윌리엄스가 표절 건에 한번 엮인걸로 아는데, 왜 퍼렐은 재기에 성공했고 프라이머리는 그러지 못한 걸까요?
아....이런.....완벽히 묻혔군요.
퍼렐과는 달리 프라이머리는 표절 이후에 정규를 뛰어 넘을만큼 엄청난 작업물을 내놓지 못해서...?
확실히 2도 좋은 앨범이긴 했지만, PATM을 넘는건 조금 무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어느 아티스트나 최고의 앨범이 있고 다른 앨범들이 그 앨범과 비교되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지만 프라이머리는 표절 건이 있었던 만큼 기준이 확 높아졌을거고 그러므로 더 쩌는 걸 냈어야 했지 않나 싶었네요...ㅎㅎ
프라이머리 영화음악 작업한거 기대중이에여
사냥의 시간, 맞죠...?
제가 넷플릭스 회원권이 없는지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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