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분위기를 생각하면요. 조금이라도 전환시켜주려는 의도가 있었나보네요.
그래서 분위기가 다 부들부들 야들야들 했군요.
이전의 앨범들의 분위기와 다르게 연출되어서 의외인점도 있었지만, 아티스트 개인에게 있어서 생각이나 환경 의도가 완벽하게 전환되는 시기 의미있는 앨범이라는 생각도 들고 , 다음엔 색체가 더 확고해져서
좋은 의미에서 특이점을 넘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ㅋㅋ
우원재님과의 협업 기대해봅니당. 넉살이랑 하는 작업은 중단된거맞죠?
한국 사회 분위기를 생각하면요. 조금이라도 전환시켜주려는 의도가 있었나보네요.
그래서 분위기가 다 부들부들 야들야들 했군요.
이전의 앨범들의 분위기와 다르게 연출되어서 의외인점도 있었지만, 아티스트 개인에게 있어서 생각이나 환경 의도가 완벽하게 전환되는 시기 의미있는 앨범이라는 생각도 들고 , 다음엔 색체가 더 확고해져서
좋은 의미에서 특이점을 넘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ㅋㅋ
우원재님과의 협업 기대해봅니당. 넉살이랑 하는 작업은 중단된거맞죠?
형님 제목 너무 쒸뤼어쓰해요 디퓌컬트하고요
ㄱㄹㅇ?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코로나 때문이라기보다는 쇼미 나온 후 떡상해서 음악도 부드러워진 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냈다고 생각은 안하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