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니 댕 찾아보다가 보게 된 글. 내용은 그냥 국내외 래퍼들이 차고 다니는 체인이나 그릴즈 중 비싸고 멋진 것들 소개하는 것 뿐.
그 와중에 댓글들..






아직까지 살면서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본 적이 없는데..
진짜 몇 세대 갈아치워야 저딴 소리하는게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조니 댕 찾아보다가 보게 된 글. 내용은 그냥 국내외 래퍼들이 차고 다니는 체인이나 그릴즈 중 비싸고 멋진 것들 소개하는 것 뿐.
그 와중에 댓글들..






아직까지 살면서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본 적이 없는데..
진짜 몇 세대 갈아치워야 저딴 소리하는게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케일이같은 부류가 외힙 한곡도 안들어봤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재잘재잘거리는 부류
그냥 열등감 같아보임
저런 댓글 달고있는게 더 찌질해 보이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어쩌겠어요. 안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애초에 댓글 다는게 다 꼰대들밖에 없어서 그럼ㅋㅋ
젊은 사람들 중에 누가 저런데에 댓글을 닮 페북이나 인스타면 몰라도
저런 놈들은 몇세대를 갈아치워도 그대로 입니다.... 북한 처럼 세뇌교육하지 않는한 힘들 꺼에요.
래퍼한테만 국한된게 아니라 저런 사람들 종특입니다. 래퍼도 아니고 사치도 부리지 않아도
그냥 tv에 일반인이 연예인 지인이거나 매니저란 이유로 나오고 있다면서 악플 다는 놈들이니까요.
또 저항정신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서 아는 척은 대단하게 해요
글고 내가 잘 살아야지 남 걱정해주면서 못 살면 무슨 의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들도 아니고 기부 맡겨놨냐?ㅋㅋㅋㅋㅋㅋ 저런 새끼들이 증시니 금값이니 환장을 하지
진짜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됨
미국은 힙합문화
우리나라는 악플문화
씁쓸...
익명이라그런가 더 직접적이네
제가 저런거 진짜 오래 보다보니까 진짜 ㅈㄴ 굳건해진 신념 하나는 있습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함부로 씨부리지말자"
케일78는 진짜 참교육 좀 시키고 싶네
평생 저렇게 살아아죠 뭐
절레절레
이런거 보는것도 피곤함
저항정신으로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이 소위 올비들의 황금새대긴 했죠. 근데 뭐 래퍼들이 운동권 출신들도 아니고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지는건데 그걸 인정안하는듯
That's love
남이 싼 똥좀 제발 가져오지 마세요;
저런거 보면서 역겨운 이유는 현실에서 잘 안 보이는 찐따들이 실재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
이제 저항정신어쩌구할때마다 ptsd올거같음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얻은사람들보고 졸부라고하는거 자체가 능력없고 가진것하나없은 본인의 내면의 열등감을 그대로 표출해버리는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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