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생님 긁어오시려면 제 글 전문을 긁어오셔야죠...

심바자와디 글을 읽어보니까 이 사건에 사람들이 감정적인 대처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하기를 바라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심바자와디 워딩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건

'나중에 당신 아들, 어린 동생이 야동 한 번 잘못 보면 이번 사건이 판례가......'처럼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단어를 글에 포함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반대로 '본인 여동생이 피해자라면'이라는 감정적으로 대칭적인 글을 썼던겁니다.

선생님 내용은 읽어나 보셨나요?

네 기사 읽어봤어요. 근데 심바의 워딩이 용납이 안되요

그냥 인스타 글에서 자극적인 단어만 뽑아서 창작을 해놨네 ㅋㅋㅋㅋㅋ

심지어 기사내용도 이데일리 빼곤 짜집기함

심바자와디가 가해자 처벌을 반대했다고 써놨던데

ㄹㅇㅋㅋ 심바가 반대입장이라니 개소리도 적당껏해야지

진짜 황당하네요 분명 강력 처별 해야된다고 했는데..

대체 어디서 빛남?? ㅋㅋㅋㅋ

깔라고 기사 퍼왔지만 오히려 악의적 짜집기때문에 심바에 동정여론 생기는거 애써 부정하시네ㅋㅋ그리고 님도 덧글들 봤는데 그 진영인거 다 앎ㅋㅋ

ㅋㅋㅋㄱㅋ

쟂빛인듯

세상을 이분법적으로좀 보지마세요

보인다 보여

뭐가요?

그리고 왜 반말이세요?

정치병 환자들이 보인다는 말 아닐까요?

저는 진영말고 다른걸 봤어요ㅋㅋ

또 프레임씌우기죠?

아무튼 댓글 말투는 별로 좋은건 아닌거같아서

그런 식이면 정치병환자도 프레임이죠. 말했듯 정치관련이 아니라 다른게 보인다는거에요ㅋㅋㅋ

보인다 보여 보고 반말이니 별로 좋지 않은 말투 이러는 것도 그냥 말을 아낄게요.

별..

심바 글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일반 야동이랑 같다는 뜻 아니라고 애초에 선 딱 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