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박재범.쌈디.수퍼비.창모.그레이.염따.팔로알토.개코 등이 실제로 기부를 했었는데 아직도 네이버나 다음등 인터넷의 힙합 관련 글들에선 힙찔이들은 기부도 아예 안하고 허세만 부린다 어쩌구 저쩌구 ㅡㅡ
어떻게든 이 문화를 물어뜯고파서 안달이 난 개자식 들이죠.
자신들이 자유를 누리지 못했다고 부자유를 강요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수퍼비 개코는 첨 접하는 소식이네요
여튼 기부 햇다니 정말 리스펙 합니다..ㅔ
기부사례의 유무는 둘째치고 기부를 하던 말던 지들이 뭔 상관인지...
솔직히 기부를 하든 말든...적게 하든 많이 하든;;
왈가왈부 말고 지들 앞길이나 걱정하길
누구한테 돈 맡겨놨나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은 기부 10원도 안하고 그 말 하는게 존나 웃기긴 하죠 ㅋㅋ
전 100만원 기부했다고 욕먹는거 보고 이제 인터넷 망령들은 실체없는 악마라 생각하기로 함 ㅋㅋ
팔로형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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