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B 앨범도 그렇고
BANA가 상 못받은것도 그렇고
올해의 콜라보도 그렇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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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레이블 - 딩고
50프로는 온라인 투표 이기도 하고
누가 받아도 이해 할만한 후보들이였다고 생각함
그렇긴한데
명색의 힙합어워즈인데
알앤비앨범에서 서사무엘, 히집, 소금 거르고 크러쉬
프로듀서에서 프랭크 거르고 기리보이
콜라보에서 vv2 remix 거르고 아마두인건
좀 이해 안가네요.
아무래도 50프로가 크죠
온라인투표란 말은 대중성도 50프로 들어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불만 많을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 후보들 누가 받아도 다 맞다고 생각해서요
그럴거면 더 이해가 안되는데
사실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다 고 퀄리티의 작품이라
평론가들 점수가 큰 차이가 없을가능성이 크지 않나요?
그럼 대중성 미만잡인데.
그건 또 모르죠
평론가들은 알아서 고퀄들이지만 점수차를 쫌 줬지 않았을까요??
올해의 레이블 - 딩고
그건 맞지 ㅇㅇ.
BANA 무관 ㅜㅜ
바나 결국 받은 상은
한대음 힙합트랙 밖에 없네요.
개불쌍하네 ㅋㅋ.
바나에서 1도 안나온건 좀 이상함
후보 5개 올리고 무관인 레이블 누구야~!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그런 점에서 바밍타이거가 비와이 엠비션 이긴게 의외였네요
그러니까요. 경향성보고 비와이겠구나 싶었는데 ㅋㅋ.
심사위원 50% 투표 50%인걸로 알고 있는데 심사위원 표가 압도적이었겠네요
그거보고 아.. 그래도 평론가 입김이 꽤 들어갔구나 싶었는데
그뒤로 다 대중성으로 예상하니까 들어맞네요.
아무래도 투표가 반영되니까 어쩔수없죠. 개인적으론 한대음을 더 좋아합니다
크러쉬는 충분히 받을만 했다고 생각하는데
바나 무관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 크러쉬 앨범 엄청 좋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서사무엘, 소금, 히집을 이길 정도인가?
는 잘 모르겠네요.
크러쉬 앨범이 후보중에서 가장 알앤비의 본질에 가깝고 좋았는데
바나가 물론 음악성도 좋고 영향력도 있는데, 타 후보에서 좀 압도적으로 대중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가 있어서 밀린 거 같아요
아 맞네요 "힙합"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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