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힙합인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걸 은근 많이 봤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아무리 반박을 해봐도 눈과 귀를 막은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요즘도 코로나 관련해서 랩퍼들이 기부나 일침을 잘안한다면서 비아냥질하던데
원래 주기적으로 돌았어요 예전엔 락이었고
시간이 답일듯
락도 많이 까였었나요??
락, 래게, 힙합같은 힙스터음악은 어쩔수 없는듯
옷이상하게 입고다니는 사람보고 "왜 저래" 하는거랑 비슷함
자기들만의 문화를 만들었는데 이해하기 힘들고 꺼려할 수 있다봄
걍 나두십쇼
걔네 어짜피 안바뀝니다
일단 한국에서 '힙합'자체가 더 유명해져야함 뭐 '트랩'이나 '쇼미'같이 산하 카테고리적 문화말고
뭐 한국에선 락도 그랬고 그 문화 자체가 이해되는 경우는 한번도 없던거 같은데 다 일부분 어느 속성만 유명해지고
그 래퍼들이 선행 많이 하면 됨. 원래 사람들은 관심없으면 보이는 것만 믿기 때문임.
공감합니다
저는 그놈의 혐오라는말 좀 안썻으면 좋겟습니다. 혐오라는 단어의 기본 사용범위를 네티즌들이 언젠가부터 너무 넓게 잡아놓고 쓰다보니 별거에 다 불편해는거 같아요.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거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거죠.그게 잘못된건 아니죠.
싫어할순 있지만 그렇다고 랩퍼들을 전부다 싸잡아서 쓰레기 취급 하는게..
안좋아할수도 있죠 뭐 현실에서면 몰라도 온라인에서는 혐오가 컨텐츠라 변할 일 없을듯
혐오란말을 어떻게 이해 하냐의 차이인데 솔직히 그런식이면 힙합에서 까내리는 발라드나 아이돌이나 그팬들 입장에선 역시 혐오로 받아들일거예요.그냥 그들이 이문화를 모르고 알고싶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않아서 그들을 굳이 바꿀필요는 없을듯하네요.
제 주변에도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안 바뀝니다
온갖혐오가ㅠ많아서 뭐
혐오가 트렌드인듯
싫어하라고 해요ㅋㅋㅋ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건 공감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그 나머지를 위해 감정소모를 많이 해봤지만 결국 전 그냥 포기했음
솔직히 힙합하는 사람들 이미지가 어찌 되던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나올거고 난 그거 들으면서 행복할거고 저에게는 그걸로 충분해요
참고로 기부한 뮤지션 꽤 됩니다
사람들이 걍 관심이 없는거ㅋㅋㅋ
다모임이 렙티비인가 김봉헌씨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나와서 그랬죠
자기들이 딩고랑 한거 기사로 몇개나 나왔냐고
사람들이 원래 그런겁니다....
그냥 혐오하게 내비 두는 게 국힙 발전을 위해서 더 나은 거 같네요
싫어할 사람은 뭘 해도 싫어합니다 ㅎㅎ
힙합팬들이 많아지면 줄어들어요
걔내들 다수일때밖에 목소리 못내는 병신들이라 자기들 생각이 여론과 다르면 싸닥치고있음
뭘하기보단 블랙넛, 스윙스, 노엘같이 뭘 안 해야 함. 사고를 치지 말아야죠
근본이 꼰대나라라서 어쩔 수가..;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 씁니다
굳이 찾아보면서 감정 소모할 필요 없어요
속으로는 천불나지만 별수없죠 뭐...
ㅠ
더욱 행복한 메세지, 긍정적인 효과, 진짜 자신의 가치관 등 솔직하고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으면 담을수록 이미지가 좋아질 것 같아요 ㅎ
인터넷 병신들은 딴지를 걸어야만해~
예수도 hater 있었는데 뭐 어쩔 수 없죠
힙합씬 종사하는 전원이 AOMG 하이어뮤직 같은 사람들이면 줄어듭니다
하지만 전부 다 그렇게 될 순 없으니 결국 안됨 ㅋ
내버려두세요
인터넷이 없어져야함
뭐 그냥 냅두고 나만 좋아하면 장땡 ^-^ 신경쓰지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무슨 말을 해도 안바뀌듯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더..
걍 냅두셔요~ 힙합도 그사람들 시러함ㅋㅋ
노력하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수 는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바뀌기 어렵다 판단들고 개인적으로는 질투심과 같은거라 생각듭니다.일단 힙합 음악취향에 공감대 형성하는건 둘째치고 캐릭터들이 좀 튀긴하지요. 특히 보수적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것을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게 크지 않나 생각 됩니다. 일단 힙합 가사를 오글거린다는 사람도 많은 것 처럼....바꾸기는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ㅂㅅ짓만 안하면 됨 대표적으로 심바나 제리케이 처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