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에듀케이티드 월드나 후드스타에서 그걸 증명했고
이번 앨범은 그냥 자기의 성공담을 담는데에
신경을 쓴거 같은데 성공하기전에 성공한"척"을 해서
자기복제처럼 들리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선택받은 아이가 실망스러운건 맞는데
그렇다고 다음에 나올 앨범이 기대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앨범자체를 잘뽑는 사람이었으니깐
단지 좀 신선한 내용을 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언에듀케이티드 월드나 후드스타에서 그걸 증명했고
이번 앨범은 그냥 자기의 성공담을 담는데에
신경을 쓴거 같은데 성공하기전에 성공한"척"을 해서
자기복제처럼 들리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선택받은 아이가 실망스러운건 맞는데
그렇다고 다음에 나올 앨범이 기대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앨범자체를 잘뽑는 사람이었으니깐
단지 좀 신선한 내용을 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소설을 쓰다가 자서전을 쓰니 재미가 줄어들수밖에
소설을 자서전으로 만든 김성우 ㅋㅋ
다음은 버림받은 소년 느낌으로 다시 야마를 채우고 왓으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