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티스트 - 염따
수작인 살숨 2발매후 유튜브를 통해 단기간에 인지도를 높인후 딩고와 낸 싱글인 돈콜미 차트인, 84라인으로 낸곡들도 차트인, 후에 낸 아만다 또한 차트인, 쇼미 피쳐링 참여, 딩고 촬영, 랩 하우스 온에어 등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역사적인 티셔츠 팔이는 덤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소코도모
고랩 3에서는 편집논란과 기타등등 이유 때문에 그리 방송의 이득을 보지는 못했지만, ep앨범 WWW.III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강한인식을 남기는데 성곡했다
올해의 힙합 앨범 - 킁
씨잼의 성공적인 스타일 변화와 제이키드먼의 훌륭한 프로듀싱이 만들어낸 명반
올해의 힙합 트랙 - 메테오
콰형 때문에 억울하게 뛰어야 되는 번지라는 상황과 잘 맞는 곡의 제목 + 준수한 퀄리티 + 창모의 이름값, 이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 차트 1위를 한 곡
올해의 알앤비 앨범 - The Misfit
알앤비를 거의 안 듣는 나에게 충격을 준 앨범
올해의 알앤비 트랙 - Howlin 404
위와 동일
올해의 과소평가 앨범 - 마이너스 1집
MC 스나이퍼의 이름값에도 불구하고 묻힌 비운의 수작 앨범. MC 스나이퍼의 장점인 가사는 여전하다.
올해의 프로듀서 - FRNK
XXX 의 프로듀서, 이방인 일부곡 프로듀싱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 아마도
연말분위기의 곡 + 초호화 참여진으로 차트 1위를 한 곡
올해의 뮤비 - 초콜릿
직접 보세요
올해의 레이블 - 엠비션 뮤직
밴드, 비워의 차트인, 릴러, 창모, 애쉬, 질라, 김효은 모두 준수한 퀄리티의 앨범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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