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빌리는 쇼미더머니이라는 명분을 갖고 디스를 했다
그러니 언에듀가 올티를 깐 것관 다르다.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둘이 똑같아요. 실패한 실드는 ㄴㄴ
왜냐면 칵스빌리는 상관없는 다른 래퍼들까지 그냥 깠기 때문이죠.
블랙넛이 그냥 윤미래를 깠을 때랑 똑같음.
블랙넛이 윤미래 언급하면서 바로 뒤엔가 껌딱지 비유해서 힙합팬 전체에게 욕 쳐먹었었죠.
그냥 껌딱지 비유해서 희롱처럼 들리게 했기때문에. 그냥 자기 캐릭터과시, 목적을 위한 장난질 홍보질했다고 욕 먹었었죠.
뭐 블랙넛이 윤미래씨와 시비가 있었거나 하면.
그나마. 그나마도 동기라도 이해할 수도 있는데.
없었죠.
블랙넛이 나중에 인터뷰에서 디스가 아니라 단순 언어유희로 한 거였다며. 윤미래씨에게 지나가듯이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하긴했으나. 우리들은 말 막했네라고 생각했죠.
칵스빌리인지 콕스빌리인지 개 좆빠는 이름인지. 보고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콕스빌리도 블랙넛 언에듀랑 똑같죠.
본인이 인맥때문에 떨어졌다 인맥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증거는 못 찾고 불만터트렸는데. 뭐 발언의 자유는 있으니 깔 수 있어요.
당시 심사하던 스윙스 키드밀리 기리보이때문에 본인이 떨어졌다고 망상병 걸린 거 같은데
뭐 그 셋이 전체 심사위원을 조종했고 인맥질했다고 공격하는 건.
뭐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주장할 순 있어요.
근데 나머지 윤훼이 저스디스 재키와이까지 조롱한건 참작이 안되죠.
걔들이 술자리에서 먼저 콕스빌리의 뒤땅을 깠다거나.
갑자기 작업제의를 철회하거나 연락을 끊었거나.
'우리 대빵 스윙스가 디스곡으로 쳐맞았네?'라고 흥분해서 콕스빌리 인스타피드에
'시발' 이라고 남겼으면
그럼 모르겠어요.
그랬다면 시비가 번질 수도 있는데.
다 없었죠.
아무 일도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떠보고 언급하고 공격했는데.
이건 언에듀랑 똑같죠.
칵스빌리에 비하면 하다못해 언에듀도 명분은 있어요. 올티니가 한국힙합을 망쳤다라고 이유라도 댔지.
콕스빌리는 윤훼이 저스디스 등등 나머지들이 이래서 싫다는 것도 없었고 그냥 깠죠.
이유조차 없었으니 언에듀보다 더하지.
결국 그냥 남 까면서 어그로 + 홍보한거.
아 그리고
블랙넛은 인터뷰로 사과언급했고, 언에듀는 직접만나서 화해하고 팔로 더큐앞에서 또 사과한 셈인데.
Cock빠는 빌리는 그런 것도 없었죠.
그거 웃기죠. ㅋㅋ
스윙스가 과거에 선배까고 지랄한거랑, 윤훼이 저스디스가 칵스빌리에게 욕 먹는 거랑 아무 상관이 없죠. 이들은 과거 스윙스가 까불 때는 스윙스와 관계 1도 없었던 사람들이고.
이번에도 콕스빌리가 자신들을 반복해서 까기 전까지는 그냥 가만 있던 사람들이죠. ㅎㅎ
ㅇㅈ 합니다. 스윙스 기리보이 키드밀리는 본인이 의심하면서 나름 합리적 의심이었다고 할 여지라도 있으나 나머지들은 그냥 이유없이 걸고 넘어진거임. 어그로가 아무리 홍보가 좋다고 하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까지 어그로 끄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ㅇㅈ 합니다. 스윙스 기리보이 키드밀리는 본인이 의심하면서 나름 합리적 의심이었다고 할 여지라도 있으나 나머지들은 그냥 이유없이 걸고 넘어진거임. 어그로가 아무리 홍보가 좋다고 하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까지 어그로 끄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자기가 스윙스 기리 키드밀리에게 불쾌했다 하면 그들에게 총을 쏴야죠.
그마저도 전 의문입니다. 사실 그 셋때문에 콕스빌리가 떨어졌다 생각치 않거든요. 평이했어요. 쇼미에서도. 나쁘지도 않았고 눈에 띄지도 않았죠. 그저 그런 트래퍼보다 독특한 캐릭터를 더 보고 싶어하고. 더 어린 애를 더 보고싶어하는건 쇼미에서 비일비재했고 그래서 오왼이 더 어린애인 디아크에 떨어지는 말도 안되는 일도 벌어졌죠. 새롭고 어리고. 다루기 쉬워서 그랬겠죠. 그건 인맥논란 왜 없나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심사에 불만이 잇을 순 있는데 그럼 심사와 관련없는 나머지 래퍼를 공격할 필욘 없었죠. 여기는 어둠의 칵스빌리 팬들이 저런 어그로행동을 실드치는게 재미있어더라구요.
콕스빌리가 본인의 심사때문에 빡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맥대디한태 실력으로 발렸고, 아마 머쉬베놈이나 안병웅의 결과가 그의 공격의 이유겠죠.
중요한 건 마미손 aka 매드클라운한테는 선배님 딸랑딸랑 ㅇㅈㄹ 한다는 것... 뭐 마미손이랑 맫씨가 '진짜' 다르다면 모르겠지만 진지빨고 마미손=맫씨죠. 버벌진트는 음주에 심사논란 합치면 더 크죠? 건드는 것을 못봤습니다
저도 동의하는데. 칵스빌리가 정치적으로 대가리를 굴린 거죠.
매드클라운은 팬층도 많고 되게 그의 말랑한 곡을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죠. 그리고 안티도 적죠. 까면 위험해요.
근데 스윙스는 인기는 많지만 과거발언때문에 안티도 많고. 힙합 씬 내에서의 적도 존나 많죠. 심사위원인데 여럿의 미움과 공격을 받는 사람이고. 자기가 걔를 공격했을때, 기본적으로 걔의 안티, 걔의 경쟁자를 빠는 팬들은 본인 말을 우호적으로 들어줄 가능성이 높죠. ㅋㅋ
따라서 본인이 어그로를 끌고 지랄을 해서 홍보를 해야하는데. 명분이 필요하거든요. 그 명분이
딴 사람 말고 -스윙스네 애들-의 인맥힙합이었던 거죠. 전체를 못 까는 이유 ㅋㅋ
결국 대중적이고 친숙한 매드클라운은 절대 못 까고. 걔가 윤훼이 올려줬는데도요 ㅋㅋㅋㅋ
그리고 음주운전은 까도 노엘만 까고 버벌은 못 까죠. 버벌 까면 클래식한 천재래퍼를 까냐. 닌 뭐했냐. 너는 자숙하다 나온 래퍼를 또 까는거냐고 역풍맞을거. 지도 알테니까요 ㅋㅋ 노엘은 그런 입지까지는 없고. 벼르는 사람들이 많죠.
정치적으로 대가리를 굴린 거죠.
그니까 딱 그게 보이는데 멋진 빌런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음 ㄷㄷ
댓글 예상: 스윙스는 과거에 더 심함.- 그냥 쿨하게 둘 다 까면 됨. 스윙스는 그래서 업보로 당했다 치고 다른 사람들은 왜 까는데?
그거 웃기죠. ㅋㅋ
스윙스가 과거에 선배까고 지랄한거랑, 윤훼이 저스디스가 칵스빌리에게 욕 먹는 거랑 아무 상관이 없죠. 이들은 과거 스윙스가 까불 때는 스윙스와 관계 1도 없었던 사람들이고.
이번에도 콕스빌리가 자신들을 반복해서 까기 전까지는 그냥 가만 있던 사람들이죠. ㅎㅎ
콕스빌리 팬이지만 저도 작성자님 의견처럼 콕스빌리나 스윙스나 블랙넛이나 언에듀나 저스디스나 다 똑같은 짓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뭐 똥묻은개랑 겨묻은개의 차이져.
둘을 구분하려는 특정 유저들의 노력들이 상당히 거슬렸어요. 행동이 똑같은데 한 쪽에만 정당성을 부여하는 건.
인맥힙합이 ㅈ같다한거지 자기가 인맥힙합때문에 떨어졌다는말은 안하지않았나요? 오히려 자기는 존나 못해서 떨어질만했다고 하던데
이건 팩트
이게맞지
팩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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