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빌 들어봤는데요. 이상한 홍홍거리는 추세도 별로고요. 다른 트랩퍼보다 박자를 잘 타는 것도 아니고 랩이 압도적인것도 아니더군요. 뭐때문에 이렇게 지지받는지 의아한데. 글을 엄청 올라오고. 무슨 홍보단이라도 있나 싶음.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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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so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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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_
호호이안
글쎄요..
감상이라 주관적일 수 밖에는 없겠지만저는 아주 좋게 들었습니다.
원래 팬이었던 것도 아니고 제이켠 앨범들은 거의 대부분 퀄리티나 완성도와는 별개로 애매하게 대중가요적인 방향성이 늘 뭔가 아쉽다고 느껴왔는데..
이번에는 하드코어하면서 트렌디한(아마도 힙합 자체가 대세라서)방향으로만 집중되어서인지.. 특유의 캐치한 센스가 진짜 빛을 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쎄요..
감상이라 주관적일 수 밖에는 없겠지만저는 아주 좋게 들었습니다.
원래 팬이었던 것도 아니고 제이켠 앨범들은 거의 대부분 퀄리티나 완성도와는 별개로 애매하게 대중가요적인 방향성이 늘 뭔가 아쉽다고 느껴왔는데..
이번에는 하드코어하면서 트렌디한(아마도 힙합 자체가 대세라서)방향으로만 집중되어서인지.. 특유의 캐치한 센스가 진짜 빛을 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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