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 컨텐츠. 어느 평론. 어느 창작물이든 그에 대해 견해를 낼 수 있음.
평론가들이 뻔한 평론을 하면. 독자와 플레이어들은 당연히 피드백할수 있고.
평론가들이 시대에 뒤떨어진채 특정 집단에만 우호적인 점수를 준다 생각하면.
그에 대해 소상히 대꾸하거나 거칠게 피드백할 수도 있는 것.
제이지도 그래미의 시상 기준을 비판하면서 수상을 거부하고 그래미노미니즈 컴필에 자기 노래조차 싣지 않았다. 지구 어디서나 이런 일은 매우 비일비재하다. 래퍼는 당연하고. 어떤 큼직한 대의를 위해 나선 것 같지만. 크게 포장해줄거 같지만 이유는 심플하다. 내 음악이 왜 제대로 평가못받는거냐고 화낸 것. 그게 인종때문이든, 과거 힙합보다 훨씬 커머셜하게 대중적 터치가 들어간 걔 음악때문이든, 뻔한 과거식 컨셔스 가사전개가 아니어서든. 이유는 복합적이었다.
제이지 아돈기버뻑 못했네요? 래퍼 아님????
아니 제이지만 그랬나? 제이지가 진짜 불만이 있었던 이유는 블라블라
제이지 치우자 그래. 근데 걔 말고 어디나 그렇다.
누가 요즘 누가 평론에 네네하고 끝냄? 요즘 평론은 커녕 더 나아가서 제공자에게 까지 요구하는 시대인데.
소비자든 플레이어든.
어떤 상, 평론, 평가에 대해. 아돈기버뻑하라고? 심지어 그게 래퍼의 특정 아니냐고?
강요로 들리는데? 그거야말로 꼰대스럽고 할말 닫아달라는 소리며. 요즘은 게임이든 영화든 음악이든 뭐든 플레이어와 대중들은 자기 목소리를 낸다. 90년도 아니고 ㅋㅋ
갑자기 한국힙합만 평론에 징징거린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래퍼들?
사람은 언제나 인정욕구가 있고. 그에 대해 초연한 척 하거나 솔직히 드러내는건 사람의 기질 차이이거나 성향 차이일뿐이다. 사람의 본능을 경시하고 무게잡는 꼰대들일수록 본능을 드러내고 솔직하게 말하는건 천박하다 생각하는데. 뭐가 자신의 이미지메이킹에 도움되는지에 따라 행동하는 걸 수도 있고. 이미 뭔가 선정받거나 수상한 입장에선 공격적인 태도로 굳이 적을 만들 필요가 없기때문에 스마트하게 행동하는 것에 가깝다. 그걸 보고
솔직하고 공격적인 태도는 유치한것, 아닌 경우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쿨남 대인배
라고 말하는건 매우 순진한 일이다.
돌아와서 시상식 수상거부나 기준 비판은 매우 비일비재하다. 그게 인종때문이든, 시상식의 인맥질때문이든, 곪고 뻔해빠진 구시대적 평론관 때문이든.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시상식을 비판하는 이유는 다양한게 당연한게
당연히 권력구조와 권력 인맥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시상식마다 사회마다 불만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상식 까면 유치한라는 생각부터 접어두길. 그게 유치한거다. 래퍼하면 아돈기버퍽은 무슨. 눈초리 받고 사회구조나 권력구조적으로 불리해도 진짜 하고픈 말 뱉는게 힙합이지.
래퍼든 영화계든 tv드라마시상이든. 시상식 자체에 절대무비판의 권력부여하는 꼰대스러움은 무의미다는것부터 밝혀둠.
래퍼들뿐만인가. 대중들도 그럼 최근 한국힙합 평론에 대한 불만은 어떤가.
최근 한국 평론의 경우의 이슈들은 대충 이렇다. 리드머-화지의 관계. 앨범의 유기성 타령하며 진지한 접근법 아니면 고 평가없음. 가사에서 조금이라도 PC스러움이 결여되면 점수를 잃음. 여기에 최근 어떤 래퍼가 여성에 공격적인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시상목록에서 빼려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다며 폭로. 이를 확대하면 평소에 한국힙합, 혹은 음악평론을 하는 이들의 성향에 대한 불만. 트위터나 인터넷에서 왜곡된 한쪽 성에 편향성을 보이는 태도를 보인 사람들이 평론진에 있다든가. 이런 부분은 충분히 비판거리가 된다.
또한 대중들의 비판점도 있다. 팬층을 확대하고 새로움을 가져온 힙합보다, 과거의 것을 대충 재현해놓고 진중한 태도를 지향하면 고평가하는 고인물 잣대.
이 부분에서 최근 수많은 힙합리스너들과 래퍼들까지도. 한국 힙합평론이 고여있고 너무 시야가 좁다는 불만을 쏟아내는 중임.
이에 대해서 기다 아니다 논쟁할 수 있다.
평론권력, 평론, 시상식이라해서 견해도 밝히면 안되는 절대적인 권력이 아니다.
'래퍼들하면 아돈기버훡 니가뭐라든 신경안써' 정신이 있어야하고. 따라서 시상식에도 아무 평론에도 신경안쓰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는 본인이 옹호하는 집단이 평론에게 좋은 평을 듣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소리거나.
그게 아니라면
래퍼를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해 래퍼들 자기맘대로 정의내린 괴상한 논리에 불과하다.
래퍼들은 하고싶은 말을 여과없이 사회적인 터부없이 뱉는게 특징이고. 각종 스테레오타잎과 사회의 억압까지도 저항하고 할 말은 하겠다고 나서던 장르다.
발라드 랩이나 대중적인 접근하는게 죄냐? 훡 더 폴리스만 힙합이냐?
90년대 랩에서 조금 변형해써 커머셜하게 했다고 날 홀대하냐? 저평가해서 수상 안함 ㅅㄱ
백인이 랩잘해도 왜 무시하냐? 내가 흑인들같은 플로우 톤 없고 라이밍에 마이크로하게 접근한게 니네 고전적인 기준에 구리다 생각해서냐?
이런 항의, 들이받음, 비판, 불만.
수도없이 다 미국에서도 벌어졌던 일이다.
왜 래퍼하면 아돈기버뻑이라는건
너무 조악하고. 지가 펴고싶은 주장을 위해. 힙합 래퍼 요즘사람들의 참여문제까지 닫아버리려는. 지극히 편협하고 계산된 정의에 불과하다.
본인께서 평론계가 공 격당하고 지적받는 자연스러운 의견수렴이 불편하니까.
니들은 원래 아돈기버뻑이 정석이다 라고 끼어맞추던데 너무 얄팍한 계산을 드러내서 웃겼음. ㅋㅋ
래퍼과 프로듀서들이 평단을 지적하는건 '공정한 잣대' 그리고 '특정 성향 특정 집단에 몰빵하는 평론방향'임
화지-리드머의 문제, 올해의 앨범은 아마 또 화지가,
고리타분한 한국힙합계의 진중한척하는 래퍼 플렉싱비판,
과거반복적인 사운드를 내도 '과거의 것을 잘 재현했다'며 후려쳐주는 답정너식 새로움 없는 평론.
이런 비판에 대해 논쟁할 수 있어야지.
비판자체를 터부시하고. 래퍼면 입닫고 아돈기버뻑 정신으로 랩이나해.
엄청난 꼰대스러움이자 기득권적인 똥 논리다.
평론도 플레이어를 평가하는 과정이고. 좀 더 시각을 제공하는 소비행태일뿐.
다른 소비와 특별히 다르다고 노터치의 영역에 둘 수는 없다.
또한 사람들은 평론도 소비하고 평가할 뿐이다.
래퍼의 음악과 발언 모든 걸 소비하고 평가하는 동시에.
평론, 평가점수, 평론 평또한 소비하고 평가할 뿐.
따라서 래퍼들은 물론이고. 대중들도 한국힙합평론과 시상기준을 지적하고. 의문을 표하고. 심지어 비토할 권리 당연히 있다. 그것도 평론을 소비하고 의문시하고. 다른기준도 찾아보는. 당연한 과정이다.
이걸 왜 아돈기버뻑하라고. 누구 좋으라고. ㅋ
특히 시상, 어워드 선정, 평가 들어가는 사람들의 성향이나 논리는 언제나 점검받고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
이걸 아돈기버뻑 조용해달라니
전세계 어디에서나. 시상기준의 고루함, 시상및 평론기준의 세력화, 고인물화에 대한 점검 및 비판은 활발히 이루어진다.
그 목소리를 막으려고 래퍼면 아돈기버뻑?
힙합의 정의를 본인의 꼰대스러움에 가져다 쓰지 마라.
얄팍한 계산으로 플레이어들을 막고 비판의 소리를 봉쇄하려하지 마시길.
과거글이나 글 내용으로 유추할 때 왜 평론에 입닫고 신경끄라고 했는지. 충분히 이유를 알 것 같긴 한데.
그건 넘어가드리고.
파시스트처럼 타인의 입을 막으려 하지마시길.
아돈기버뻑이란 타이틀로 태클걸지 말라고 하다니.
지 필요할 때만 래퍼는 아돈기버뻑이래.
평론은 마음껏 평론하고 소위 찧고 빻아버리면서
소비자 수용자들은 평론에 아돈기버뻑해달라?
어디서 배운 이중잣대?
응~ 그건 그냥 훡.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길게 써놨네 병ㅡ신같은 새ㅡ끼 개소리를 진지하게 쓰면 이런 글 되는거임
제이지는 어쩌저쩌 반박할지도 모르겠는데 아니 제이지만 그랬나? 어디나 그렇다. -> 어디나 그렇다고 가정해도 구린행동임
솔직하고 공격적인 태도는 유치한것, 아닌 경우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쿨남 대인배
라고 말하는건 매우 순진한 일이다. -> 가사나 인스타그램에서 존1나 쿨한척 평론그딴거 신경 좇도 안쓴다는 병1신들이 앨범 리뷰받으면 존나 찡찡댐 애초에 그딴 말 안했으면 찡찡대던 말던 이해라도함 근데 신경존나쓰는새1끼들이 평소에 신경안쓰는척하다가 안좋은 평가 받으면 풀-발기ㅋㅋㅋㅋㅋ 앟잏곻뱋얗 걍 좇1찐따같음; 공격적인 태도가 유치한게 아니라 걍 애새끼처럼 구는게 유치한거임
과거반복적인 사운드를 내도 '과거의 것을 잘 재현했다'며 후려쳐주는 답정너식 새로움 없는 평론. -> 잘 재현했다고 생각하는걸 그대로 얘기하는게 죄임? 길게 쓰던 짧게 쓰던 그 리뷰어 마음임; 님처럼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길게 쓰는게 다 좋은게 아님;
비판자체를 터부시하고. 래퍼면 입닫고 아돈기버뻑 정신으로 랩이나해.
엄청난 꼰대스러움이자 기득권적인 똥 논리다.
-> 그런 리뷰어가 있음?ㅋㅋ 무슨 유치원생이 리뷰하는 망상 딸ㅡ딸이 치심?ㅋㅋㅋㅋㅋ
최근 한국 평론의 경우의 이슈들은 대충 이렇다. 리드머-화지의 관계. 앨범의 유기성 타령하며 진지한 접근법 아니면 고 평가없음. 가사에서 조금이라도 PC스러움이 결여되면 점수를 잃음. 여기에 최근 어떤 래퍼가 여성에 공격적인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시상목록에서 빼려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다며 폭로. 이를 확대하면 평소에 한국힙합, 혹은 음악평론을 하는 이들의 성향에 대한 불만. 트위터나 인터넷에서 왜곡된 한쪽 성에 편향성을 보이는 태도를 보인 사람들이 평론진에 있다든가. 이런 부분은 충분히 비판거리가 된다.
또한 대중들의 비판점도 있다. 팬층을 확대하고 새로움을 가져온 힙합보다, 과거의 것을 대충 재현해놓고 진중한 태도를 지향하면 고평가하는 고인물 잣대.
이 부분에서 최근 수많은 힙합리스너들과 래퍼들까지도. 한국 힙합평론이 고여있고 너무 시야가 좁다는 불만을 쏟아내는 중임.
-> 평론사이트마다 추구하는 지점이 다를 수도 있지 유기성이고 나발이고 왜 그거가지고 지ㅡ랄을 하냐 병ㅡ신같은 새ㅡ끼야 리뷰어가 그 아티스트에 대해서 감정이 있어서 별을 짜게 준다? 그건 니 뇌피셜이고ㅋㅋ 예를들어 스윙스도 과거에 업그레이드 리드머에서 4.5받고 그 이후에 평가 박하게 준 앨범들 많은데 그러면 스윙스 싫어해서 안좋게 준거임? 뇌피셜로 유치하게 접근하지마셈 혹시 알음?ㅋㅋ 앞으로 리드머가 화지 나오는 앨범 박하게 평가하면 또 '여론 의식해서 짜게 줬네 ㅉㅉ' 뭘 해도 지ㅡ랄하는 새1끼들은 있을거임 그리고 신선한 앨범이 좋은 앨범이 아니고 걍 과거의것들을 답습하던 신선한걸 하던 좋은 앨범이 좋은 앨범이지 니기준의 신선한 앨범이 정답인것마냥 선동하지마셈;
평론에 대해 불만? ㅇㅋ
있을수도 있지 근데 씨ㅡ발아 무슨 증거도 없으면서 뇌피셜로 아티스트와ㅡ평론가 관계를 아는것마냥 씨부리는 새1끼들이 더 병1신같은거임 ㅄ아
이분말도 일리있다고 봄. 그레미 엿같아서 거부한 래퍼가 제이지 뿐임? 켄드릭도 2관왕 물먹고 불참하잖아요. 솔직히 평론 존나 신경 쓰이고 떼쓰고 하는거 다 있을 수 있는일이잖아요. 뭐 힙합은 고귀한 음악입니까? 자기가 못 받았다고 떼쓰고 욕 할 수도 있죠. 리드머의 대체 존재가 없어서 유일무이하게 받아들이는거죠.
유착관계도 그 동안 찜찜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깐 얘기한거고 해명으로 잘 끝난건이잖아요. 사실 그 동안 이런 관게에 대해서 논의가 됬던적은 한번도 없었잖아요. 만약 평론가의 권위를 깍아내리고 싶었다면 다른 방식을 사용했을겁니다.
본인들이 힙합장르에 매력을 느낀 게 랩퍼들의 아돈기버퍽 태도 인 건 알겠는데
그걸 장르전체의 랩퍼가 그래야된다고 프레임 안에 가두는 건 역겨웠음
아.... 이거.....불씨에 휘발유를 부어버린 느낌인데요?
이렇게 된 이상 씬과 평론에 대한 건설적이고 건전한 토론이 진행됐음 하네요..
와 진짜 해치웠나? 급이네 이런 댓글 나오자마자 아래 불타는거 무엇,,
글을보면 불특정 다수를 저격한것같지만 추측컨데 어제 래퍼들 평가 짜게받으면 너무 찡찡댄다고 한글이 화제글로 올라왔었는데 아마 그글 쓴분을 저격한 글인듯. 그분은 그냥 일개 엘이회원일뿐인데 무슨 꼰대들이 다른사람들 입을 막으려고한다는 음모론에 가까운 망상을 펼치는데 너무 나간것같고 그리고 이렇게까지 흥분할필요가...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길게 써놨네 병ㅡ신같은 새ㅡ끼 개소리를 진지하게 쓰면 이런 글 되는거임
제이지는 어쩌저쩌 반박할지도 모르겠는데 아니 제이지만 그랬나? 어디나 그렇다. -> 어디나 그렇다고 가정해도 구린행동임
솔직하고 공격적인 태도는 유치한것, 아닌 경우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쿨남 대인배
라고 말하는건 매우 순진한 일이다. -> 가사나 인스타그램에서 존1나 쿨한척 평론그딴거 신경 좇도 안쓴다는 병1신들이 앨범 리뷰받으면 존나 찡찡댐 애초에 그딴 말 안했으면 찡찡대던 말던 이해라도함 근데 신경존나쓰는새1끼들이 평소에 신경안쓰는척하다가 안좋은 평가 받으면 풀-발기ㅋㅋㅋㅋㅋ 앟잏곻뱋얗 걍 좇1찐따같음; 공격적인 태도가 유치한게 아니라 걍 애새끼처럼 구는게 유치한거임
과거반복적인 사운드를 내도 '과거의 것을 잘 재현했다'며 후려쳐주는 답정너식 새로움 없는 평론. -> 잘 재현했다고 생각하는걸 그대로 얘기하는게 죄임? 길게 쓰던 짧게 쓰던 그 리뷰어 마음임; 님처럼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길게 쓰는게 다 좋은게 아님;
비판자체를 터부시하고. 래퍼면 입닫고 아돈기버뻑 정신으로 랩이나해.
엄청난 꼰대스러움이자 기득권적인 똥 논리다.
-> 그런 리뷰어가 있음?ㅋㅋ 무슨 유치원생이 리뷰하는 망상 딸ㅡ딸이 치심?ㅋㅋㅋㅋㅋ
최근 한국 평론의 경우의 이슈들은 대충 이렇다. 리드머-화지의 관계. 앨범의 유기성 타령하며 진지한 접근법 아니면 고 평가없음. 가사에서 조금이라도 PC스러움이 결여되면 점수를 잃음. 여기에 최근 어떤 래퍼가 여성에 공격적인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시상목록에서 빼려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다며 폭로. 이를 확대하면 평소에 한국힙합, 혹은 음악평론을 하는 이들의 성향에 대한 불만. 트위터나 인터넷에서 왜곡된 한쪽 성에 편향성을 보이는 태도를 보인 사람들이 평론진에 있다든가. 이런 부분은 충분히 비판거리가 된다.
또한 대중들의 비판점도 있다. 팬층을 확대하고 새로움을 가져온 힙합보다, 과거의 것을 대충 재현해놓고 진중한 태도를 지향하면 고평가하는 고인물 잣대.
이 부분에서 최근 수많은 힙합리스너들과 래퍼들까지도. 한국 힙합평론이 고여있고 너무 시야가 좁다는 불만을 쏟아내는 중임.
-> 평론사이트마다 추구하는 지점이 다를 수도 있지 유기성이고 나발이고 왜 그거가지고 지ㅡ랄을 하냐 병ㅡ신같은 새ㅡ끼야 리뷰어가 그 아티스트에 대해서 감정이 있어서 별을 짜게 준다? 그건 니 뇌피셜이고ㅋㅋ 예를들어 스윙스도 과거에 업그레이드 리드머에서 4.5받고 그 이후에 평가 박하게 준 앨범들 많은데 그러면 스윙스 싫어해서 안좋게 준거임? 뇌피셜로 유치하게 접근하지마셈 혹시 알음?ㅋㅋ 앞으로 리드머가 화지 나오는 앨범 박하게 평가하면 또 '여론 의식해서 짜게 줬네 ㅉㅉ' 뭘 해도 지ㅡ랄하는 새1끼들은 있을거임 그리고 신선한 앨범이 좋은 앨범이 아니고 걍 과거의것들을 답습하던 신선한걸 하던 좋은 앨범이 좋은 앨범이지 니기준의 신선한 앨범이 정답인것마냥 선동하지마셈;
평론에 대해 불만? ㅇㅋ
있을수도 있지 근데 씨ㅡ발아 무슨 증거도 없으면서 뇌피셜로 아티스트와ㅡ평론가 관계를 아는것마냥 씨부리는 새1끼들이 더 병1신같은거임 ㅄ아
내용이든 뭐든 일단 말투가 상스러워서 꼴보기가 싫네요 신고할게여
ㄳ
오늘 가입하셨는데 말투가 이러시면 금방 가실거 같습니다...
저글쓴새1끼도 대단함 키보드잡으면 에너지불필요하게 소비될까봐 진짜 지금까지 개등신같은글들 존나참았는대 요새 저인간 글이나 댓글들 꼬락서니 보니깐 인내심터져서 바로 탈퇴당할각오하고 엘이가입해서 글씀 ㅋㅋ
그건 솔직히 ㅇㅈㅋㅋ 근데 님도 아실거임 지금 벽에다가 정성들여서 고함 친거란거 님만 손해임
ㅇㅇ 나도 개병신임 ㅋㅋ 시간 에너지낭비 ㅆㅅㅌㅊ ㅋㅋ
저놈이 벽에다 고함지르던 똥칠하든 먼상관인데
와 또 가입했네 그리고 나한테 바로 달려와서 애미애비 소환하누ㅋㅋㅋ내가 그렇게 그리웠니? 이정도 충성심이면 애완견으로 삼아줄 생각도 충분히 있다ㅋㅋ
아깝다.
활활활
시간이 아깝다.
넌 답없다.
정말 좁은 식견을 가지고 있구나... 경고 먹을까봐 욕을 안 하는게 아니라 너처럼 저급하고 더러워지기가 싫은거야 내가 너랑 동류가 되서 놀아주길 바래? 내가 똑같이 욕하길 바라지?ㅋㅋㅋ안타깝지만 니가 지금처럼 아이디 계속 새로 만들면서 아무리 발악해도 미동도 안가... 결국 갈수록 너 자신만 추해보이는거거든ㅋ하여튼 계속해봐 화이팅!
뭐해? 얼른 아까처럼 더해봐! 기대하고 있어! 설마 벌써 꺾인건 아니지? 그럼 실망인데...
이분 왜이러시죠?
오우 그래그래 더해봐 더해봐!!! 아까보다 훨씬 약한데? 애미애비도 소환하고 그래야지!!!
ㅋㅋㅋ
ㅋㅋㅋㅋ또 덧글 수정하네 레이킬 아니라고 말하지만 레이킬이 하던 짓 다 똑같이 하고 있구만 진짜 이건 지능문제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혼자서 북치구 장구치구 잘놀아라
ㅋㅋㅋㅋ이제 좀 지쳤어? 이것밖에 안 돼 레이킬~?
ㅋㅋㅋ지금까지 잘 놀아놓고서 이제와서 시간낭비라며 바쁜 척하면 잘도 믿어주겠누 ...뭐 내가 백수 개찌질이 왕따 해주지 뭐! 볼품없이 지쳤으면 슬슬 패배자답게 조용히 물러나렴~
관리자님 일 너무안하시는거 아닙니까? 지금 이분 이 정도면 경고사유라도 해당하지않나요?쪽지를보내야합니까?
ㅋㅋㅋㅋㅋ진짜 사고회로마다 코미디 그 자체ㅋㅋ 쪽지 백날 보내봐라ㅋㅋㅋ야 근데 바쁘다매 지금 뭐하냐ㅋㅋ나 보내고 싶었어? 그래서 그렇게 나보고 부모욕하면서 나도 욕해보라고 욕 못하는 찌질한 놈이라고 도발했어?ㅋㅋㅋㅋ집착 참... 광기다 광기
이정도면 피해망상증이네ㅋㅋ 자꾸 레이킬한테 처먹은욕을 나한테와서 화풀이하면 어떡해요 국힙추천님,제생각엔 님도 레이킬이랑 다를바없다고생각되네요 이대로 계속나가단 언젠간 강퇴당할듯
야 할 말 다 떨어졌으면 쪽지나 빨리 보내봐ㅋㅋ근데 어떡하냐 니 설계대로 내가 안 흘러가줘서
쪽지는 이미 보냈고 넌 그냥 경고나 기다리셈
와~기대할게!
말투만 따지고보면 작성자 말투도 별로 좋은것 같지는 않는데요
그걸 왜 저한테 말하십니까 제가 뭐 작성자 말투는 좋댔나요?그리고 그래도 수준차이가 있죠 좆찐따망상딸딸이지랄하냐병신같은새끼야 이거랑 이 작성글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양비론 물타기ㄴㄴ참고로 이 분 덧글들에 추천도 눌렀음
수준차이가있는건ㅇㅈ
좆찐따망상딸딸이지랄하냐병신같은새끼야 .이구절은 너무한듯
집 가슈~
ㅃㅃ
^^
ㅋㅋ
^^
ㅋㅋㅋ
귀엽네 쫄보 년 강퇴 쫄려서 욕들 다 수정한 거 보소 꺼져 걍 ㅋㅋ
욕들 수준도 타격 1도 없네 십ㅋㅋ 루리웹이나 펨코 같은 데나 통할 초중딩 수준
지도 욕댓글 수정하면서 찌질잌ㅋ 강퇴무섭냐?
웅
ㅂㅂ
ㅋㅋ
이분말도 일리있다고 봄. 그레미 엿같아서 거부한 래퍼가 제이지 뿐임? 켄드릭도 2관왕 물먹고 불참하잖아요. 솔직히 평론 존나 신경 쓰이고 떼쓰고 하는거 다 있을 수 있는일이잖아요. 뭐 힙합은 고귀한 음악입니까? 자기가 못 받았다고 떼쓰고 욕 할 수도 있죠. 리드머의 대체 존재가 없어서 유일무이하게 받아들이는거죠.
유착관계도 그 동안 찜찜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깐 얘기한거고 해명으로 잘 끝난건이잖아요. 사실 그 동안 이런 관게에 대해서 논의가 됬던적은 한번도 없었잖아요. 만약 평론가의 권위를 깍아내리고 싶었다면 다른 방식을 사용했을겁니다.
오션은 본인 앨범도 아닌데 TPAB 상 못 받은 것 때문에 보이콧했었죠
제이지 꼴랑 하나 얘기하고 어디나 그렇다는 비약은 갑자기 뭔? 아니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래서 그게 잘한거라는 거냐ㅋㅋㅋㅋ
날강두가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안했다고 욕먹은게 한달전인데 너말은 이거잖아ㅋㅋㅋ
“우리 미국느님들 유럽느님들 자주하는 행동인데 평론편에 선 놈들 하나같이 조선 선비 꼰대질ㅉㅉ”
팩트 : 제이지도 날강두도 미성숙한 행동으로서 현지에서도 욕먹는다 ㅋㅋ
이봐 친구
평론가들은 지들멋대로 평가하면서 본인은 비판받기싫어한다는 예시를 하나라도 보여봐라? 리드머가 그러디? 리드머가 엘이회원들 글 하나하나에 투정섞인 피드백하디? 망상 그만좀
비판은 누구나 언제든 환영이야 친구야
“그게 말이 되는 비판이면 말야”
별 말같지도않은 유착으로 몰아세우기/ 인신공격하기/ 정치질 따위의 선넘은 행동들 하니까 평론가들 대신해서 방구석 회원들이 변호하고 나서는건데 이건 뭐 죄다 싸잡아서 꼰대라니 원
전반적인 글의 논조에 공감합니다.
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제이지도 왈레이가 HiphopDX인지 어딘지는 확실치 않은데 자기 앨범이 올해의 앨범리스트에 올라가지 않아서 항의했을때 그런데 일일히 화내지마라 너가 화를 내고 그것에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런 리스트가 권위있어 보이고 공신력을 갖게 되는거다 라는 식의 말을 한적이 있었죠
힙합 = 아돈기버퍽인데 왜 평단 눈치보냐는 논리는 좀 충격적임ㅋㅋ
근데 그 글이 추천글인 현 상황.ㅋㅋㅋ
본인들이 힙합장르에 매력을 느낀 게 랩퍼들의 아돈기버퍽 태도 인 건 알겠는데
그걸 장르전체의 랩퍼가 그래야된다고 프레임 안에 가두는 건 역겨웠음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이 있다면,본인이 먼저 움직이세요.
ㅋㅋㅋ이 글에 추천 누른 애들 이 글 다 읽고 누른건지 의심된다 글쓴이같은 애들이 문화 다 망치는거예요~
계정 여러개 돌리시나요?
단순하게 행동만 비교해서 '미국 래퍼들도 시상 거부하는데, 우리나라 래퍼들한테는 왜 뭐라고 그러냐?' 이런 식의 비판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한국 래퍼들이 우리나라로 치면 권위가 mama정도 되는 시상식에 불참했어야 어느 정도 비교가 되는거죠. 쉽게 말해서 파워게임이 최소한 동등한 정도는 되어야 외부에서 멋있다고 생각하지, 올해에는 열리는지도 불명확한 다 쓰러져가는 시상식에 레이블 하나가 통으로 불참하고 인스타로 저격하는건 징징대는 것 그 이상이라고 보기 힘들죠. 글쓰신 분이 저격한 그 글에서도 래퍼 한 둘이 그러는걸 우려한 것이 아니라 집단행동에 대해서 우려한 거잖아요? 거기에다가 그 집단행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한 레이블은 이미 평론가에 대해 비판을 했었던 레이블이기에 더 거부감을 느끼는거죠. 단순히 힙합=아돈기버퍽 이라는 꼰대 잣대를 들고서 래퍼들의 행태를 비난한게 아닙니다.
힙합은 진짜 꼰대장르인가보다..
외게 글리젠 느려질 때 국게 놀러오는데 여긴 참..
국게는 노답이다ㅋㅋㅋ
조선래퍼만 불만이 많다는건 오해입니다. ㅋㅋ해외는 더 심합니다. 시상기준을 까고 불참많이하구요. 상대음악도 솔직하게 지적하고 반응도 많이해요. 래퍼끼리도 살벌하고 매체랑래퍼도서로 할 말 다해요. 아돈기버쓋 입닫으면 찐따됩니다. 자기 의견안내고 시키는대로만 순응하면 어린애소리듣고 무시당해요. 저나 제친구들도 코치가 어드바이스해도 아니다싶은건 다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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